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였다는, 현재 보편화된 학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논문이 프랑스의 인류학자에 의해 발표됐다. 인간의 진화 과정은 원숭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현재까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해부학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나무에서 서식하던 원숭이가 땅으로 내려옴에 따라 두 다리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사바나 지역에서 생활하기 위해 우리의 조상인 원숭이가 적응을 위해 두 다리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인 가설이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Yvette Deloisin 박사는 일반적으로 통용되었던 가설은 틀렸다고 주장한다. 벨기에의 고대생물학자인 Louis Dollo 박사에 의해 발표된 “자연 진화는 불소급의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반대 가설을 내놓지 못한 것뿐이라고 말한다.
Dollo의 법칙에 근거하여 많은 해부학자들은, 신체 기관은 많은 요소들이 없어지는 기간에는 다시 회복하기 위해 역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믿어 왔다.
Yvette Deloisin 박사의 “선사시대의 보행자”에 관한 논문을 보면 커다란 원숭이나 침팬지들은 너무나 많이 인간의 선조라는 모델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최초의 인류이기에는 해부학적으로 진화론 또는 “기관의 특수화” 측면에서 맞지 않는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을 증명하려면 원숭이의 손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손가락의 힘이다. 그들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이용한다. 즉 손의 구조는 나무에서 매달려 생활하기 위해 분화된 것이다. 특히 지상에서의 생활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해야 했을 것이다. 지상에서는 등의 두 번째 지골부터 떠받치고 있어야 하며, 손가락은 항상 구부러져 있었다.
Yvette Deloisin 박사는 최초로 인간의 손에 대해 연구한 학자이다. 박사가 믿는 것은 인간이 되기 위해 특별한 요소가 존재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손을 사용한다. 해부학적으로 볼 때 뇌의 구조가 영향을 준다. 이것이 일반적인 구조를 설명하는 첫 번째이다.
뼈와 근육 조직을 보면 인간의 손은 대칭이다. 방사선 모양이 일치하며, 사실상 7000만 년 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진 침팬지의 손과 매우 흡사하다. 과학자들은 발의 구조에 대해 연구했다. 해부학적 구조로 볼 때 걷기 위해 두 다리를 예외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발에 관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결론 부분에서 “오늘날의 큰 원숭이와 유사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과 관련해서 인간은 고유의 조상인 다른 종과 비슷한 동물로 남아 있었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소한 3000 만 년 전에 인간의 조상은 따로 있었을 것이다. 원숭이도 인간도 아닌 다른 조상 말이다. 그러나 인간의 조상은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라고 Yvette Deloisin 박사는 “두 발로 걷는 원시인간” 이라는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상상을 해보면 두 다리류의 척추동물로, 머리는 현재보다 크거나 작은 구형을 하고 있었으며, 척추의 모양은 현재 보다 다소 덜 휘어져 있을 것이다. 사지는 좀더 길었을 것이다. 상반 대립되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할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화석은 존재 여부를 판정 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문제에 관해 Yvette Deloisin 박사는 과연 우리가 올바른 장소를 파헤친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mercredi 7 avril 2004, 11h42
Un essai à la recherche du premier bipède
PARIS (AFP) - L'homme ne descend pas d'un singe qui s'est redressé, comme le suggère le scénario classique présenté jusqu'à nos jours, mais d'un très ancien primate déjà bipède, affirme une anthropologue française dans un essai qui vient de paraître.
Tout le monde connaît le scénario classique présenté jusqu'à nos jours dans la quasi-totalité des ouvrages sur l'évolution de l'homme : nous devons notre principal trait anatomique qu'est la bipédie à un vieux singe qui est descendu un jour de l'arbre, a échangé la forêt contre la savane et s'y est mis debout pour le rester.
Pour Yvette Deloison, du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 cela est faux, tout simplement parce qu'interdit par un phénomène qu'un paléontologiste belge, Louis Dollo, a résumé sous la forme d'une loi naturelle sur l'irréversibilité de l'évolution.
Selon la loi Dollo, approuvée par tous les anatomistes, un organe qui a perdu certains éléments au cours du temps ne peut revenir en arrière pour les récupérer.
Or, explique Yvette Deloison dans la "Préhistoire du piéton" (Plon), les grands singes, dont les chimpanzés, dans lesquels on voit souvent le modèle pour les plus anciens ancêtres de l'homme, ne sont pas des êtres anatomiquement primitifs, mais évolués ou plus exactement "spécialisés".
On le voit notamment au niveau de leurs mains allongées dotées de puissants doigts, qu'ils utilisent comme des crochets lorsqu'ils se déplacent en suspension dans les arbres et qui les obligent à pratiquer au sol le "knuckle-walking" (appui sur le dos des deuxièmes phalanges de ces doigts toujours courbes).
Yvette Deloison avait fait ses premières études sur la main humaine, qu'elle croyait, précise-t-elle, "un élément spécifique de l'être humain", avant de découvrir que "si la main est proprement humaine, c'est plutôt dû au cerveau qu'à sa seule anatomie, restée assez primitive dans sa structure générale".
L'anatomie osseuse et musculaire de notre main dotée d'une symétrie rayonnante (les doigts forment les rayons) est en effet plus proche de celle des premiers primates disparus depuis 70 millions d'années que de celle d'un chimpanzé. La scientifique s'est donc tournée vers le pied qui présente "une anatomie tout à fait propre à l'homme et réservée à l'usage exclusif de la marche bipède".
Après une étude du pied dans ses moindres détails, elle arrive à une conclusion inédite : "L'homme est resté l'animal le plus proche de l'ancêtre commun" de notre propre espèce, des lignées d'hominidés disparues (telles que les australopithèques) et des grands singes d'aujourd'hui.
"Un ancêtre non spécialisé a dû exister, un vertébré très ancien (de trente millions d'années au minimum), ne ressemblant ni à l'homme ni au singe, mais présentant des caractères communs au groupe", résume Yvette Deloison, qui donne à cet ancêtre hypothétique le nom de "Protohominoides bipes".
C'était, imagine-t-elle, un bipède vertical, avec une tête plus ou moins sphérique et une colonne vertébrale présentant plus ou moins de courbures, des membres de longueurs équivalentes, avec une certaine divergence des doigts et des orteils.
Le problème, c'est qu'aucun fossile n'a été trouvé, qui puisse confirmer l'existence du protohominoïde. Yvette Deloison ne désespère pas: "A-t-on fouillé aux bons endroits? Rouvert les vieux cartons poussiéreux remplis d'os cassés? Non ? Et on se demande pourquoi on ne l'a pas trouvé."
"Préhistoire du piéton", par Yvette Deloison, éd. Plon, 239 p., 18 euros.
• Rubrique :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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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상은 3000만년 전부터 원숭이와는 달랐다? 그럼,더 전에는?
[ 이중재 ] 상은님, 성서가 과학서로도 최고중의 최고임이 점점 드러나는군요..!
안티 선비분들을 위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주께서 함께 하시기를.. 2004-04-11
16:37:07
[ 나홀로 ] 인간의 조상은 쥐라니깐......쥐....
왜 그걸 모르쥐 ? 유쥔자 공학이란게 그걸 증명하기 위한건 쥐도 모르쥐 ?.......
쥐가 맘에 안들면, 설치류라고 하덩가......그렇다고 넘 설치쥐는 말고....
콩쥐 팥쥐도 몰른단 말은 아니 쥐 ??
2004-04-11
22:06:25
[ 인드라 ] 역시 공명정대 하십니다요..
개독들이 길길이 날뛸것을 아시고도
좋은 정보를 주시는 군요....
개독들이여...
이성은 이런것이다.알겠는가? 2004-04-11
22:20:03
[ 나홀로 ] 그 가설을 믿어도, 또 부정해도 기독교에 득될건 하나도 엄능걸......
굳이.....소득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세운 많은 가설과 이론들은 모순과 오류가 많아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땜방하지 못 하면,
스스로 도퇴되어 버릴거라는 위기의식을 인간들은 갖고 있다......는 정도..!!!!!
2004-04-11
22:50:51
[ 따따불 ] 나홀로야, 너 말 잘혀따.
개독교도 인간이 세운 가설과 이론 덩어리란다.
글고,개독들아 !
3000만년 전 더 이전에는 인류의 조상과 원숭이의 조상이 워짼는지나 신 학설 주장자에게 물어나 보고 조와혀라.
답변은 분명히, 그 이전 어느 시절에는 인류와 원숭이의 조상이 같아따고 할 거시니라. 2004-04-12
08:28:37
[ 이중재 ] 과학이 발전 할수록 성서에 규명된 모든 만물 의 근원과 자연 현상등이 사실임이 규명될수 밖에 없음을.. 보여준 한 예가 되기에 중요한 정보 이지요..!
첫댓글머죠 이건? 누가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합니까? 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가 같은 조상아래 갈라져 나왔다는 설명이지 지금의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설명인가요? 진화론 어디에 그런말이 있나요? 게다가.. 이 논문은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이란 그 무엇인가가 두발로 걸었는지 네발로 걸었는지를 떠드는건데 그거의
첫댓글 머죠 이건? 누가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합니까? 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가 같은 조상아래 갈라져 나왔다는 설명이지 지금의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설명인가요? 진화론 어디에 그런말이 있나요? 게다가.. 이 논문은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이란 그 무엇인가가 두발로 걸었는지 네발로 걸었는지를 떠드는건데 그거의
결론이 성서의 신성을 입증하는 거라니? 왠 꼴깝이람.
진짜 황당하네요... 이중재 목사님... 글 좀 잘읽어보세요. 2족 보행 원인을 부정하는 글이 아닙니다... 원인 = 원숭이라 생각하나요?
갑자기 등장한 현생인류외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북경,자바원인)와 네안데르탈인은 모두 멸종한 원숭이류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 멸종한 원숭이류의 자손들은 지금까지 살아있군요... 과연... 대단하십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등장한 현생인류는 하나님이 지으신 거구 멸종한 원숭이는 아메바에서 진화해서... 된것이군요... 그 이전에 다른 하나님이 창조했을지도...ㅋ~~ㅋ
대단한 가설입니다.중재씨..
오 지구 이전에 생명체는 진화할 수 있어도 인간만은 진화가 없었다는 말이네요. 참 멋지십니다 ㅎㅎㅎ
성서적( 창세기3:14,16-19 )으로 말씀 드리자면 진화가 아니라 더 퇴화된 것이지요,
할 말을 잃었다. 종교를 믿으면 사람이 바보가 되거나 이중재처럼 퇴화하나 보다.아메바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