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개입 여론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9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나온 “성남시가 공산당이냐”는 증언의 배후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있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부장검사)은 최근 화천대유 대표 이성문 씨로부터 이 같은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앞서 다른 대장동 업자들도 “김 씨가 ‘이 대표를 공산당으로 지칭해야 외부에서 볼 때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40109030102350
이거
이재명 본인부터 개딸찌빠들이 엄청 팔아머고 다녔는데 결곡은 조작쑈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럴거같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