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이기 - $5
강,약 조절되는 기본적인 드라이기 입니다.
110V 와 220V 선택이 가능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알람시계 - $3
아침에 학원가실 때나 시계볼 때 디지털 시계로는 한계가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긴 알람시계를 이용해서 시간계획도 세우고 알람도 맞춰서 사용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볼 수 있게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나옵니다.
3. 자신만만 캐나다여행 책 - $5
캐나다에 처음와서 어딜 놀러가야 할까 고민이 많으신 분을에게 추천합니다. 인터넷으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정보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빅토리아 갈 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도나 관광명소들을 체크하면서 여행했거든요~ 겉표지가 약간 낡았지만 안에 내용물은 알찹니다.
4. 저스트 고 뉴욕 책 - $8
뉴욕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 하나만 들고 뉴욕시내를 여행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책 상태는 좋고요, 안에 지도들이랑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여행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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