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중국이 이적 시장에서 큰 손으로 자리 잡은 건 전체적인 리그 규모가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 특정 몇몇 선수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돈을 지불한다는 점 때문이었으니, 중국이 빅리그들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건 기성용 이적 건과 관련해서는 큰 의미가 없죠. 기성용도 그 특정 몇몇 선수의 케이스에 해당되는 선수였으니까요. 그리고 김영권과 장현수 등 당시에 중국에서 뛰던 한국 선수들 연봉이 20~30억 정도 되었던 걸로 알려졌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200억까지는 아니더라도, 40~50억 수준은 절대 아니었겠죠.
@소말리아어쩌다 보니 말이 이상한 대로 빠졌는데, 여하간 제가 말하고 싶은 건 200억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요. 기성용 이적 건은 기사에서 먼저 나온 거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낚시할 요량으로 멋대로 루머를 만들어내는 케이스와는 다르다는 겁니다. 근데 인터넷 낚시를 말씀하시면서 기성용 이적 건을 예로 드시길래 상황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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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낚시가 아니라 기사로 나온 거 아니었나요?
@소말리아 그때 당시에는 중국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돈을 쓰던 시기니, 혹시나 하면서 믿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200억까지는 아니더라도 금액이 상당했던 건 맞다고 들은 것 같은데...
@소말리아 중국이 이적 시장에서 큰 손으로 자리 잡은 건 전체적인 리그 규모가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 특정 몇몇 선수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돈을 지불한다는 점 때문이었으니, 중국이 빅리그들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건 기성용 이적 건과 관련해서는 큰 의미가 없죠. 기성용도 그 특정 몇몇 선수의 케이스에 해당되는 선수였으니까요.
그리고 김영권과 장현수 등 당시에 중국에서 뛰던 한국 선수들 연봉이 20~30억 정도 되었던 걸로 알려졌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200억까지는 아니더라도, 40~50억 수준은 절대 아니었겠죠.
@소말리아 어쩌다 보니 말이 이상한 대로 빠졌는데, 여하간 제가 말하고 싶은 건 200억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요. 기성용 이적 건은 기사에서 먼저 나온 거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낚시할 요량으로 멋대로 루머를 만들어내는 케이스와는 다르다는 겁니다. 근데 인터넷 낚시를 말씀하시면서 기성용 이적 건을 예로 드시길래 상황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거고요.
뇌피셜이죠
그분은 지금 뭐해요
마인츠에서 아마 최대 75만유로 정도였다 알고있는데.. 350만유로 이적료에서 파생된 뇌피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