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행복해 보이는 보호자와 강아지
반대로 불행해 보이는 한 마리의 강아지
오늘의 주인공 깨비야
깨비에게 가는 길!
여자 보호자가 깨비와 놀아주고 있는데
멀리서 큰 소리로 다가오는 남자 보호자
우울해 보이는 깨비..
물린 이후로 처음 가까이 와 본 남자 보호자 분
물린 이후로 깨비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보호자..
첫댓글 할말이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여샤여샤 사진 한장한장 캡쳐하고 사족까지 달려면 고생많을텐데 고마워 여시덕에 잘볼게!!!
캡쳐만보는데 갑자기빡쳐서 동영상보고올게.. 캡쳐만보기엔 보호자미친거같은데...4년째 방치뭐야 망알남자한테 분양시키지마라진짜
으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어 정신 놨나봐 고마워!!
보호자가 얼마나 배신감느꼈을지 이해해. 근데 4년은 오바다 ㅠ
수정했어!정신 놨나봐ㅠㅠ고마워!!
그렇다고 4년을;;; 지 손만 안물면 다임?? 다른 피해 안생기게 교육을 시키든가
? 사람도아니고 강아지한테 배신감을느꼈다고 저렇게 방치해놔? 정신병자야?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키우는입장에서 존나 빡친다
아이고ㅠㅠ깨비 행복해졌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외로웠겠다
공부좀해라진짜
나도 물려서 손에 구멍나 봤는데 ㅋㅋㅋ 그날 바로 치료받고 키우는데 한번 물렸다고 배신감이라니요
무식한 죄로 동물한테 고통주네?
한국남자는 강아지 분양 받지 말아라...
후... 시발... 욕나와
저게 유기랑 뭐가달라....? 차라리 유기면 애가 돌아다니기라도 하겠다.....아....맘아파
와,,, 개열받아
아씨발존나열받는다 키울자신없으면 키우지마 니보다 더 잘알고 더 잘키울수있는사람 찾아서 보내줘야지 왜 애를 저렇게 내버려둬 지 자식이라도 저럴까
....? 나도 우리 개한테 손톱 깨질 정도로 물려봤지만 잘만 키우는데요.......
개가 사람도아니고...그래서 사년간 묶어놓고 복수하는거야?참나
이름도안부르면서....무슨...그냥 딴데분양해 뭔데 저게 키우는것도아니고 방치지
왜겠냐 ㅅㅂ 개빡치네
싸패새끼
하......무서워서 유기 못하는듯 풀기무서워서 못한거지 하 저게 키우는건가
트라우마 생기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럼 저렇게 방치해선 안되지...
와진짜
개를 왜 키우냐 애비뒤질 새끼들아
지랄하네 ㅡㅡ
아 욕나와
미쳤나봐.. 나도 개 키우면서 크게 물려봤는데요??? 참나.. 뭔 마음의 벽이 생겨?!!!!? 걍 지 말 잘 따르고 순종적인 인형하나 필요했던 거겠지ㅡㅡ 어우 열뻗혀
ㅅㅂ 벌써 짜증나네
;; 분명히 물기전에 시그널 줬을텐데 왜 개탓을 하죠 세상에서 지만 개키우다 쳐물린줄
역주행해서보고왔어..... 진짜심한욕 다른 가정 찾아보내줘라 양심적으로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안 사랑하고 둘 다 자기 새끼인데 진짜 너무해 심한욕심한욕.....
아니 그렇다고 4년을 아니 그럴거면 잘 키울수 있는 사람한테 보내지 그래어 그랬으면 4년 동안 사랑받았을텐데.. 다음 편 안 봐도 강씨 노트북 덮었다
내가 돈이 이까워서 참는다 진짜 ㅎ
ㅅㅂ 그럼 분양보내던가 ㅅㅂ 개썅욕나와
첫댓글 할말이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여샤여샤 사진 한장한장 캡쳐하고 사족까지 달려면 고생많을텐데 고마워 여시덕에 잘볼게!!!
캡쳐만보는데 갑자기빡쳐서 동영상보고올게.. 캡쳐만보기엔 보호자미친거같은데...4년째 방치뭐야 망알남자한테 분양시키지마라진짜
으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어 정신 놨나봐 고마워!!
보호자가 얼마나 배신감느꼈을지 이해해. 근데 4년은 오바다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어!정신 놨나봐ㅠㅠ고마워!!
그렇다고 4년을;;; 지 손만 안물면 다임?? 다른 피해 안생기게 교육을 시키든가
? 사람도아니고 강아지한테 배신감을느꼈다고 저렇게 방치해놔? 정신병자야?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키우는입장에서 존나 빡친다
아이고ㅠㅠ깨비 행복해졌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외로웠겠다
공부좀해라진짜
나도 물려서 손에 구멍나 봤는데 ㅋㅋㅋ 그날 바로 치료받고 키우는데 한번 물렸다고 배신감이라니요
무식한 죄로 동물한테 고통주네?
한국남자는 강아지 분양 받지 말아라...
후... 시발... 욕나와
저게 유기랑 뭐가달라....? 차라리 유기면 애가 돌아다니기라도 하겠다.....아....맘아파
와,,, 개열받아
아씨발존나열받는다 키울자신없으면 키우지마 니보다 더 잘알고 더 잘키울수있는사람 찾아서 보내줘야지 왜 애를 저렇게 내버려둬 지 자식이라도 저럴까
....? 나도 우리 개한테 손톱 깨질 정도로 물려봤지만 잘만 키우는데요.......
개가 사람도아니고...그래서 사년간 묶어놓고 복수하는거야?참나
이름도안부르면서....무슨...그냥 딴데분양해 뭔데 저게 키우는것도아니고 방치지
왜겠냐 ㅅㅂ 개빡치네
싸패새끼
하......무서워서 유기 못하는듯 풀기무서워서 못한거지 하 저게 키우는건가
트라우마 생기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럼 저렇게 방치해선 안되지...
와진짜
개를 왜 키우냐 애비뒤질 새끼들아
지랄하네 ㅡㅡ
아 욕나와
미쳤나봐.. 나도 개 키우면서 크게 물려봤는데요??? 참나.. 뭔 마음의 벽이 생겨?!!!!? 걍 지 말 잘 따르고 순종적인 인형하나 필요했던 거겠지ㅡㅡ 어우 열뻗혀
ㅅㅂ 벌써 짜증나네
;; 분명히 물기전에 시그널 줬을텐데 왜 개탓을 하죠 세상에서 지만 개키우다 쳐물린줄
역주행해서보고왔어..... 진짜심한욕 다른 가정 찾아보내줘라 양심적으로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안 사랑하고 둘 다 자기 새끼인데 진짜 너무해 심한욕심한욕.....
아니 그렇다고 4년을 아니 그럴거면 잘 키울수 있는 사람한테 보내지 그래어 그랬으면 4년 동안 사랑받았을텐데.. 다음 편 안 봐도 강씨 노트북 덮었다
내가 돈이 이까워서 참는다 진짜 ㅎ
ㅅㅂ 그럼 분양보내던가 ㅅㅂ 개썅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