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남자 보호자에게 깨비의 이름을 한번 불러보길 청했지만
마음의 벽이 사라지지 않아 이름도 부르지 못하겠는 남자 보호자
트라우마로 남았나봐
저거 다 배변 맞습니다....
깨비는 그 후로 4년째 혼자..
여자 보호자가 그래도 밥주고 놀아주고 가끔 훈련도 시키고 했던 모양..
깨비의 곁을 지나가는 직원들 차와 보호자의 차
반가워 하는 깨비..꼬리도 흔들고..
그냥 지나가는 차들..일상 인 듯..
풀 죽어 우울해 보이는 모습
그래도 직원들이 밥을 챙겨주는 모양..
사납다고 하니까 직원도 겁먹어 있는 상태
보호자의 집
사랑 받는 마루..
이 장면....보호자가 마루 입에 손을 넣고 놀고 있음..깨비랑도 저러고 놀지 않았을까 의심됨..
다정한 모습의 남자 보호자..
마루로 인해
이미 행복이 100인 보호자
하지만 깨비가 바뀌어서
그 이상의 행복을 누리는 욕심을 내고 싶으심ㅎㅎ
한달음에 달려가는 강아지 강씨
오늘따라 유난히 반갑다ㅠㅠ
ㄱㅆ 다섯시에 다음편 올릴게요
미안해요ㅠㅠ
그거 괘씸함과 배신감임ㅋㅋㅋ 그냥 그정도 그릇의 사람인거
@셤기간싫 공포감을 느끼시나보다 ㅜ 마음 아프네
@댕댕이칭구칭구 댓 잘못단거지....?
보면서 울었다 ㅠㅠ 강훈련사 화난거 티비 밖으로 튀어나옴 ㅠㅠ
본문 중간중간에 깨비 이름이 빼로라고 잘못쓰여있어!! 빼로는 세나개 다른 편에 나온 강아지 이름!
일하면서 캡쳐해서ㅠㅠ아이구 알려줘서 고마워 수정할게!!
쓰레기다 진짜 어이없네
재기해라
산책도 안시키는거야?아 진짜....돈없어서 참는다
진짜 열받아 아
진짜 못됐다... 개들ㅇ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무나?? 이유가 있었겠지.. 그 전에 싫다는 표현도 했을텐데 그냥 무시했겠지 보호자가ㅡㅡ 아 깨비 불쌍해서 어떡해
아니 밖에서 키울거면 제대로 케어라도 하던가 주변에 배설물좀 봐 아 너무 불쌍해 진짜!!!!!!!!!손 한번 물었다고 지랄임 갠데 그럼 물지 안무냐 애기 표정도 시무룩해보이고 ㅡㅡ 존나 화나내
ㅜㅜㅜ아짜증나...
더치와꾸제발
아 붊상해ㅠㅠㅠㅠ
아 진짜 싫어 남자
와 싸이코패스 아니야? 지가 반려견을 통해 누려야하는 행복만 있어????? 반려견이 누려야할 최소한의 행복도 안지켜주는 새끼가 ???????너무 화가 난다
인상..
아....말못하는 개랑 기싸움을 하면 어쩌자는 거야...ㅠ
시발 짜증나 거지같은것들
저건 물렸으니까 보복한거지 ㅅㅂ
진짜 전형적인 한남.. ㅋㅋ 지가 사람이고 쟤는 갠데 개한테서까지 이해받으려고함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
야이씨...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