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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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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연애의 참견' 김숙, "남친에게 흙 선물 받은 지인 있었다"
쩌리 글리젠 내가 책임짐^^7 추천 0 조회 6,706 18.03.31 15: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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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31 15:45

    첫댓글 ㅅㅂ 흙파고 그냥 묻혀서 죽어

  • 18.03.31 15:45

    유자청 ㅋㅋㅋㅋ진짜 할말이없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악ㅠㅠㅠㅜㅜㅜㅠ

  • 18.03.31 15:47

    흙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준 유자청도 심함

  • 흙 주면 바로 눈에 뿌림

  • 18.03.31 15:58

    22 ㄹㅇ 텍스트로만 봐도 빡치는데 실제상황이면...제정신 아닐듯

  • 18.03.31 15:54

    나 주려고 일부러 유자씨 뿌려서 키운 다음 유자 따서 청 만들었으면 인정

  • 18.03.31 15:57

    흙을왜??????

  • 18.03.31 15:58

    유자밭 농사 부업으로 하면 인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3.31 16:02

    ㅁㅊㅋㅋㅋㅋㅋ

  • 18.03.31 1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3.31 2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다

  • 18.03.31 16:23

    와 죽어라

  • 18.03.31 16:25

    눈에 던져달라는 의민가?

  • 18.03.31 16:39

    웬 내얘긴가 했다^^;; 내 구남새끼도 지 유럽여행갔다가 바닷가에서 주운 조약돌을 생일인지 기념일인지 암튼 선물로 줌^^ 거기서까지 내 생각을 했다는 아주 큰 의미를 지녔다면서~ 그 돌조각 선물로 받았을때 뚝배기를 깨버렸어야하는데

  • 18.03.31 18:12

    ㅅㅂ..그 조약돌로 패달라는거 아니었을까!

  • 18.03.31 17:23

    씨발^^;;;

  • 18.03.31 18:11

    유자청 아무때나 해주면 되지 생일날 주고 난리야 존나

  • 18.03.31 22:12

    흙을 주다니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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