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하얗게 변해 버린 깨비의 코...
보호자도 이유는 잘 모르는데..
깨비는 흙을 묻듯이 코로 묻으려고 하다보니 코가 상처가 나고 그게 계속 반복 되고..
그래서 결걱 코 피부가 변해버림..
남자 보호자가 무서웠기 때문에 빗질은 커녕 4년 동안 가까이 간 적도 없음
다른 강아지에게 짖던 깨비
너무나도 당연한 행동..묶여있는 강아지에겐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경고이자 행동..
두려움에 소리를 질렀을 깨비..
의아해서 묻는 강아지 강씨..ㅎㅎ
집에 있는 강아지한텐 무한한 사랑을 주심
집에 있는 강아지는 물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한번 물려봤으니 무섭다는 말이야
이건..?뭔....
...???
아니 차우차우를 그러면 어떤 마음으로 데려오셨어요 견종의 특성이나 표준 체고 모르시나요..
첫댓글 와 볼수록 욕나온다 심한욕욕욕욕
아오... ㅅㅂ 갑자기빡쳐서 몰아ㅓ 보는중... 주절주절 구구절절 빡치네
헐.. 그래서 깨비 어떻게 됐어??? 주인 진짜 너무한다
제발 제발 애는 낳아서 키우지마라 진짜 개한테도 저렇게 차별하는데 애 낳으면 아주 어마어마하게 차별하고 지 소유물로 생각하겠네
욕
나같으면 쪽팔려서 방송안나왔을텐데 얼굴이 참 두껍네
고양이까지 키워? 에휴...... 제대로 키우길
소름...자기한테 순종하지않는 동물이면 한번의실수여도 저렇게 방치하는거?? 너무하다진짜
나도 울 냥이가 나 퉁퉁부을정도로 물어서 응급실가고 ㅅ조금 충격받앗는데
걘 그게 스스로를 지키는 최선이었던거니까
이해해
일방적으로 우리 이쁠라고 키우는 관계에서 날 좋아하기까지 바랄 순 없지 ㅜ
만지는것도 내맘대로 하면서
헉헉 너 왜 나안조아해는 완전 한남마인드자나
..아!
ㅅㅂ 개 욕나오네 잘 모르면 키우지 마라 씨발
학대다 학대여....
아니 뭐냐.. 차우차우가 얼마나 크고 얼마나 힘이센지 개 좋아하는데 모르는 사람 있나? 하,,
이미 깨비는 사람으로 치면 한 서른살까지 묶인채로 사랑도 제대로 못 받고 산거 아니야 나 너무 화난다
걍 소형견 아님 못키울 쫄보시구만...왜 대형견을 키워가지고 서로 힘드냐 자기자신을 너무 모르시는 듯
아니 차우차우 견종 특성도 모르고 데려옴? 걍 멋있어서? 강아지가 장난감이냐고 집에서 키우는개도 무한한사랑이 아닐거같다....
시발 애가 어떤 종인지도 모르고 데려왔냐고 대체 뭔 생각으로 데려왔냐고 아 빡쳐
화난다
동물 저렇게 묶어놓고 키우면 법으로 단죄해야하는데
참나.. 차우차우가 뭐 요크셔테리어만큼 자라다 말 줄 알았나?? 뮤ㅓ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싸..;; 딱 보니까 각 나오네 걍 본인 가오 살리려고 포스 있는 큰 개로 데려온 거 아냐..;;
그냥 다른 곳에 입양보내그랬어...
아니 진짜 대형견을 왜 데려옴 진짜 그냥 멋있다고 대형견 덜컥 데려가는거 극혐이야
속상? 자막도 진짜 아오
ㅋㅋ와꾸값제대로다 와...
아.....
멍청한 사람들은 개 키우지말았으면. 법으로 정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