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보호자의 차가 들어오자
좋아하는 깨비
다행인지 불행인지 4년이 지난 지금도 보호자에 대한 애정이 있는 깨비
남자 보호자 ㄴㄴ 여자 보호자가 그래도 오면서 훈련도 하고 그러심
두려움 보단 자비가 더 많아지길 바라는 강형욱 훈련사님
할말 하않...
본격적인 솔루션 시작
깨비한테 천천히 다가가는 훈련사님
강아지 강씨가 계속 다가가도 적대감은 없음...
솔직한 심정으론 남자 보호자분 얼굴도 캡쳐하기 싫었어
간식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먹는 깨비
첫댓글 하,,남보호자 답답하다...감당못할거면서 큰개는 왜 데리고온거야..ㅠ6화기다린다ㅠㅠㅠ
아 저 남자 보호자 미쳤어 ㅠㅠ 강아지 불쌍해 올라오자마자 바로 봤엉 담편도 기다리고 있어야지 고마워!
얼른 다음화보고싶다ㅠㅠㅠ진짜 저주인 그대로 돌려받았음좋겠어
아 진짜 보호자 짜증남 ㅠㅠㅠㅠ 개를 뭐라고생각하는거야
빡친다 영상보러 가야겟다
영상으로 보면 빡침 열배야 진짜 ㅠㅠㅠ
깨비가 불쌍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죄야...
학대잖아 ㅠㅠ
깨비 맘아파ㅜㅠㅠ4년이나....
아ㅠ진심 역대급으로 화남...킹콩네만큼 ㅅㅂ
와 진짜 저게 학대아니고 뭐냐 4년이면 사람나이로 이십년 넘잖아
남보호자 존나빡친다
저 학대범 얼귤에 반성의 기미 1도없는게 소름
아 진짜 남보호자 진짜 빡친다 아 야마돌아
아 진자 저 시발 아 열받내
강형욱 진짜 보살이다 어케 화 한번 안낼까
여자 보호자님 보고 좋아하는 것 봐... 안쓰러유ㅓ 어떡해.... 똥 더미 옆에서 1m도 안되는 쥴에 묶여 얼마나 외로웠겠어.. 어떡해 진짜 불쌍해
깨비는 반기지만 주인이란건...
생긴대로논다 제발입양보내라
아 짜증나 저 상태에서도 주인이라고 좋아하는 게 내가 다 억울하다
다른주인 찾아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