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아직도 소극적인 보호자들을 대신해서 강형욱 훈련사님이 깨비랑 놀아줌
여전히 머뭇 머뭇
무서워 하는 보호자를 위해 약속 하심
네 그래 주세요 제발 이라고 함ㅎㅎ
깨비는 4년만에 풀려났는데 여전히 미안함보단 무서움이 앞섬
너무 신이 나서 소변 뒷 발 차기!
정리도 본인이 하신다는 훈련사님
재차 계속 안심 시켜드림
어느 정도 걸은 뒤
또 다른 문제인 깨비의 환경 개선..
계속 격려하고 칭찬하고 응원 하심
사실 며칠전 미리 영상 파악 하셨어
참담한 표정이셔..
깨비의 하우스 탄생...그런데 왜 찜찜할까..
...하..
다음 날 다시 찾은 깨비네
ㅎㅎ
첫댓글 남자 졸라 이해안된다
깨비야 행복해져라 ㅜㅜ... ㅜ
법이 널 지켰다 ㅅㅂ
쳐웃냐..? 학대해놓고?
진짜 씨발... 하..
ㅎㅎ......
이게 끝이야? 허망하다 진짜ㅡㅡ
ㅇ..ㅏ.... 그러게 고구마가 안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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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거 같아.. 초반에 여자 보호자가 간식 주러가도 뭐라고 하더라구 위험하다고 가지 말랬잖아 이러면서.. 아효
깨비 있던 주위를 물린 이후에 처음 치우는 거면 한 달 넘어 똥 치웠다는 것도 자기가 치운 건 아니었단 소리 아니야?? 뭐야 진짜..
아니 제대로 안 돌볼거면 진작에 다른데 보내던가...밥주고 물주면 다인가 ㅋㅋㅋㅋㅋㅋ
아오,,,
키울 여건 안되면 차라리 다른 주인 찾아주지 너무 불쌍해 진짜 법블레스 유ㅡㅡ
시발
와 4년동안 묶어놓고 산책도 안시켜주고 그런거야...? 비오거나 눈와도 저기에 그대로 있고..? 미쳤다 진짜
웃어?
아 복장터져....
깨비랑 킹콩이는 파양하고 새주인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걍 묶ㅇㅓ놓고 죽기를 기다린거네 ㅋㅋㅋ
와.. 진짜..
해결됐다고 나오는데도 왜이렇게 불안하지 ㅠㅠ그냥 새주인 만났으면 싶다
미안도 잠시지
공감력없으면 그 순간뿐임
아니 진짜 미안하고 죄스러운 맘이 들었으면 저런 태도가 나올 수 있나?? 난 이해가 안 돼.. 깨비는 계속 밖에서 키우는 거임? ㅠ똥 치우면서 하는 말이 어떻게 여기서 살았지?? 라니.. 생각을 해 보세요... 똥 안 치운지 최소 한 듀달은 된 환경에서 깨비가 어떻게 살았을지는 본인도 잘 알면서 저딴 말을 지껄여싸..;
야 양심이있으면 이제 놔줘라 쟤도 남은 생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랑 말고
마음 속으로 간절히 기도해야지... 깨비가 저 사람보다 더 오래살기를
하 법블레스유 깨비불쌍해 ㅜㅜㅜㅜㅜ히발 ㅜㅜㅜㅠ
다음생엔 주인과 개 뒤바껴 태어나길..
나 햄스터 기르는데 강아지보다 지능 낮은 햄스터도 자기 배설물 더러운거 알아서 똥 밀어내고 그러는데 강아지는 얼마나ㅠ하
쫌 미안해해라
반려견 키울 자격 없음
여시들 저기 혹시 파주야? 왜이렇게 우리 본가근처랑 비슷해보이지... 옆집이나 옆동네 아닌가 몰라...?????? 개 싫은데 저딴 냄져 옆동네 사는거
ㅎ
개패진짜
아 그냥 파양했으면 좋겠다
웃음이 나오나? 사이코패스같아...진짜 깨비 다른주인 찾아줘 제발...
똥 치우는 건 또 직원이나 부인 시켰나 보지? 지는 이름도 못 부르면서 ㅎ
개가 무서우면 왜키워 좆팔
웃어..?
지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