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e79bec162d554a27c2b58f9734048489d2e1054d'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익무 펌)<br /><br /><br /><br /><br />Steven Weintraub (Collider 편집장) <br /> <br />픽사가 다시 일을 냈다. 3막은 눈물을 가져왔다. 감독과 모든 제작진에 축하. 강추<br /> <br />Laura Isrikil (ko fi.com)<br /> <br />성장과 잃는것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 눈물이 안날수 없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억이 있다면 아주 공감할 영화<br /> <br />Jenna Busch (Scifi wire)<br /> <br />아주 사랑스러운 영화. 지금보다 더 마케팅을 하면 좋겠다. [던전 앤드 드래곤] 팬들은 아주 좋아할것이다. 그외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것이다. 정말 꼭 보길<br /> <br />Rama screen (헐리웃 펑단)<br /> <br />올해의 어드벤처 영화다. 웃기고 마법스럽고 미치게 재미있다. 모든 순간이 좋았다. 그리고 역시 픽사 영화 답게 눈물이 날 것이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br /> <br />Christine Lopez (인디와이어)<br /> <br />‘주토피아’ 와 같은톤의 영화로 그 영화가 좋앗다면 좋아할 것이다. 목소리 연기는 다 좋지만 플롯이 약간 깊이가 덜해서 감정적인 톤이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은 잇다<br /> <br />Kristine Acuna (Jnsider.com)<br /> <br />내 최애 픽사 영화도 아니고 픽사 최고작도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 웃음과 재미가 고루고루 다 있고 특히 RPG 게임 팬이라면 이 영화는 딱이다<br /> <br />Michael Lee (geeks of doom)<br /> <br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대감을 생각케 하는 성장 이야기. 감독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깊이를 더햇고 판타지 세계를 입혔다.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의 캐미스트리는 유머와 감성을 모두 보여준다 <br /> <br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br /> <br />놀라운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유머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 영화. 프랫과 홀랜드는 형제로서 최고의 캐스팅이다. 그들이 스토리에 완전 몰입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고 연기가 아주 빛난다. 판타지와 RPG의 팬들은 아주 좋아할것이다 <br /><br /><br /><br /><br /><br /><br /><br />3월 5일 대개봉 (한국기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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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볼까
나 이거 봐야되는데 ㅠㅠ
믿고 보는 픽사
하 기대돼
원래 보려고 했어ㅠㅠㅠㅠ기대중
캐디가 비호감이라 관심이 안가...
픽사는 무조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