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날은 동짓날 / 천리마 안녕 하세요 정모 날 또 만나는군요부울경 서울경 어울렁 더울렁 안국동 전주밥상 맛집에서묻혀진 지난 한해동안의 이야기가습자책에 쓰신 글처럼 술이 술술 풀리려나니캉내캉 안부의 말씀 뜨거운 악수 동지팥죽 같아라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토끼해 가는 세월에 묻어두고 갑진년 청용해나 반기며 일소일로 하세2023.12.21.
첫댓글 정모 장소가 곧 비워줘야 할 식당이니 하고 싶은 얘기 할 수나 있을런지요
네ㅡ 하긴 그렇습니다...이따 뵈요...꾸우벅!!!
첫댓글
정모 장소가 곧 비워줘야 할 식당이니 하고 싶은 얘기 할 수나 있을런지요
네ㅡ
하긴 그렇습니다...
이따 뵈요...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