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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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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항공 대한항공 AIRBUS A330-300, 4월부터 국내선 운항 사실상 중단
국민을 위한 사법 추천 0 조회 847 07.02.08 02: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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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5 10:15

    첫댓글 330을 국내선에서 안보는게 정상 아니에요?? 솔직히 거리나 땅크기에 비해 비행기가 넘 크다는 생각이 ..ㅋㅋ

  • 작성자 07.02.15 17:00

    '정상'과 '비정상'을 따진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해당 노선에서의 수요가 많기만 하면 330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기종이 들어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겁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수요이지, 비행기의 크기나 항속 가능 거리가 아닙니다. 벌써부터 항공 관련 동호회에서는 330이 국내선에서 물러난 뒤 김포-제주 노선에서 발생할 좌석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 07.02.17 23:17

    아무래도 A333과 B737의 차이가 거의 2배가까이 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항공편의 증편으로는 333의 공백을 매꾸기가 힘들겠죠. 또한 AB6이 김포-제주 뿐만 아니라 김포-김해 노선에도 자주 투입된다면 AB6역시 333의 빈자리를 완전히 커버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07.02.18 11:10

    은하철도1호선// 그렇게 따진다면 하네다↔치토세간의 항로에 B747기가 들어가는것은 엄청난 비정상이겠군요... 이 구간에는 기본적으로 767정도의 비행기가 들어가며 747기도 많이 들어갑니다.(물론 B744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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