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 한번씩은 꼭 듣고 아쉬움을 삼키는 전형적인 노래~~~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은 1788년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스가 스코틀랜드 민중사이에 구전되어 오던 구전을 가지고 지은 시를 가사로 윌리엄 쉴드가 정리한 곡. 플롯 연주와 영국식 발음의 로드 스튜어트의 노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내년엔 새로운 닉네임으로 만나 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bEMNpI8VM
https://www.youtube.com/watch?v=QQpcHIyHpk0
첫댓글 이 노래를 같이 둥글게 모여서
불렀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루종일 노동하고 이제 겨우 끝남
훌쩍...
언젠가는 이뤄지겠죠. 홧팅~^^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누워서 잘들어요ㅎㅎ
새로운 대명으로요?
네 ㅎㅎ^^
이렇게님 새해도 저렇게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퍼플
저도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부탁 드려요 ㅎ
@이렇게 물론이죠. 보라빛 향기로 해드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