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6천인데 1년간 아무도 안와…5번만에 의사 채용 성공한 곳1년 가까이 공석이었던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 내과 전문의가 5차례에 걸친 공고 끝에 뽑혔다. 17일 산청군은 60대 내과 전문의 A씨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A씨는 4차 채용공고 당시 뽑혔으나 이승v.daum.net
첫댓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보건소의 업무는 도시병원 의뢰서 서주는것이 전부였죠1500명의 학생이 있던 모교도 지난해 입학생이 없었다네요젊은이들이 귀촌해서 출산을 할려면 산부인과 찾아 여행을 떠나야해요~ㅎ
안타까운 기사네요...100년대계를 내다봐야하는데...조금 많으면 산아제한을 하고 지역별 고른 균형으로 소박하게 사람 사는곳이 되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첫댓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보건소의 업무는 도시병원 의뢰서 서주는것이 전부였죠
1500명의 학생이 있던 모교도 지난해 입학생이 없었다네요
젊은이들이 귀촌해서 출산을 할려면 산부인과 찾아 여행을 떠나야해요~ㅎ
안타까운 기사네요...
100년대계를 내다봐야하는데...
조금 많으면 산아제한을 하고 지역별 고른 균형으로 소박하게 사람 사는곳이 되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