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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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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게시판 도와주세요.고민...
금도끼 추천 0 조회 67 04.10.05 1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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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5 08:41

    첫댓글 ㅎㅎ...금도끼님,,,대표로 잘,,다녀오세요..애기들은 잘 커지요?^^*....화창한 가을이네요..행복하세요....

  • 04.10.05 08:56

    sos가 뭔가 했더니...고민할 일도 아니구먼 그러시네..우선은 전화라도 먼저 하시지 그러셔요...금도끼님 아가들은 무럭 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거죠?..님의 가정에 행복 만땅이기를 ..()

  • 04.10.05 08:56

    짙은 가을 향기속에 태어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 해 주소서...

  • 04.10.05 09:16

    저희가 도와드릴 일이 아니고 수평선님께 전화를 해서 물어봐야 될 일인것 같네요^^*...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4.10.05 10:43

    ㅋㅋㅋ제 한계인가봅니다...좋은날 되소소소소소소,,,

  • 04.10.05 11:42

    ㅎㅎㅎ 4인 1조가 되어 잘다녀오세요...좋은 날 되시구요..()

  • 04.10.05 16:02

    에고~~ 전 혹시 도끼가 나무에 박혀 안빠지는줄 알고 달려왔어요.ㅋㅋ ..일단 상대방의 의사를 참고하는것이 제일 좋겠지요.. 아이 키울때가 그래도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부지런히.. 똑똑한 아이로..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세요.. 금도끼님 화이팅~~!!1

  • 작성자 04.10.05 18:15

    캬캬캬~~~ 도끼가 나무에 박혀 안빠지는 꼴이라...상상도 못해봤는데 디게 웃기네요.....ㅋㅋㅋ 만약 그런 사태가 발생한다면 구카님 도와주실거죠?

  • 04.10.05 22:01

    하모요...도와드리고 말고요.ㅋㅋㅋ .. 좋은밤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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