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을 둘러싼 무서운 역사

[심해]

도쿄 임팔 작전

2020 년 도쿄올림픽 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일본은 중일전쟁 에서 올림픽이후 80년만의 개최를 반납할것인가?

돈으로 산 도쿄 올림픽의 주범 은 국위 선양을 계획하는 아베총리.

세계에서 억지로 올림픽을 유치 국위선양과 정권유지의 큰무대에 맞줘 재가공되고있는 도쿄올림픽

마지막 리오올림픽의 폐회식에서 슈퍼 마리오로 분장 1964년 도쿄올림픽의 꿈이여 다시라는

2020년을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목표로 고도 경제 성장을 재현하려는 몽상을 국민에게 심어주려고 한다

일본 무모한 임팔작전처럼 일본 기사회생의 일반 역전의 꿈에 사로잡혀 도쿄올림픽이라는 무모한 도박에 돌입하고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경제는 이른바 후퇴전 국면에서 기사회생의 돌격같은 무모한 작전은

제 2의 임팔작전에 무모한 작전에 지도자를 믿고 따르는 자살행위이고 

국민이 힘을 합쳐 올림픽이 성공하면 장밋빛 미래가 기다린다는 꿈과 같다

731부대 참모  

다케다 쓰네요시가 만든 1964년의 도쿄올림픽.

올림픽 개최권인수도 세습인 일본의 joc회장  

731부대의 이시이중장의 731부대의 참모 가 1964년 도쿄올림픽 개최회장인것도

놀랍지만 일본의 경우 세습을 통해서 다시한번 도쿄올림픽 개최권을 쟁취했다.

1964년 도쿄올림픽 성화 최종주자 ‘원폭소년’ 별세

히로시마 피폭일에 출생…육상선수·언론인으로 활약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964년 도쿄올림픽의 성화봉송 최종주자였던 사카이 요시노리(坂井義則)씨가 10일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일본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태평양전쟁 말기 히로시마(廣島)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1945년 8월6일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나 육상 선수로 성장했다. 평화에 대한 일본 국민의 여망과 올림픽의 평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인물을 물색하던 대회 주최 측의 결정에 따라 고인은 성화 최종주자의 영광을 누렸다. 당시 그는 와세다(早稻田) 대학 1학년생이었다.

외국 언론에 의해 ‘원폭 소년(atomic boy)’으로 불린 고인은 1966년 방콕아시안게임 400m 은메달, 1,600m 계주 금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등 활약했지만, 선수로서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꿈은 이루지 못했다. 

대학졸업 후에는 방송국에 입사, 스포츠 보도 등에 종사하며 올림픽의 이상을 설파했고, 올림픽의 상업화를 신랄하게 비판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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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됐을 때 “나는 행운아다. 너무 기다려진다”고 말했지만 결국 2번째 도쿄올림픽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아사히 신문은 “올림픽과 평화의 소중함을 줄곧 생각해온 사람이었다”고 고인을 평가했다

인류최초의 핵무기를 사용한 히로시마의 비극에서 19년째 도쿄올림픽 개막식 성화 최종주자가 국립경기장 그라운드에

도달하는 순간 각국 선수단이 일제히 일어서서 움직였다

이같은 깜짝 파격 해피닝은 상당한 비밀이 숨겨져있었다

도쿄국립 경기장의 계단을 뛰어넘어 성화대에 점화하는 클라이 막스 '';

국립경기장 7만 5000천워 관중의 눈앞에서 세계각국의 선수단이 흥분하고 일어서고 최종주자를 보고 움직인 이유는 무엇인가?

1964년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세계각국선수단이 마지막 일본인 성화 주자를 보고움직인이유는 다음과 같다

히로시마 핵폭발 1시간 반후에 태어난 일본인 성화 최종주자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인간의 승리이자 핵폭발에서 살아남아 살아가는 인간 주자의 모습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방사능금기인셈이다.

히로시마 방사능피해 (전쟁범죄)와 밀접하게 관계하고있는 도쿄올림픽

평화의 제전 1964년 도쿄올림픽 joc회장이 731부대의 참모 이고

2020년 도쿄올림픽의 jocv회장은 731부대회장의 세습이다. 어찌보면 같은 사람이고

미국에 의한 사상최초 인류에 대한 핵공격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비극 방사능 피해이야기는 겹처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것인가?

2011년 3월 11일 원자로 4개가 동시에 폭주한 미증유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안전화 조치가 이뤄질 도쿄올림픽

환상의 1940년 도쿄올림픽과 흡사한 역사.

방사능 오염을 알면서도 2020년 도쿄올림픽이 결정된것은 처음부터 중지가 기본노선인가?

도쿄올림픽은 1964년에 개최된 제 18회 대회이지만 

75년전쯤에 1940년에 도쿄에서 올림픽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1923년 관동대지진  1925년 치안 유지법  1940년 환상의 도쿄올림픽 (정지)  1941년 태평양전쟁 >1945 히로시마 원폭 일제패망 

1964년 평화의 도쿄올림픽 (원전과 신간센)등 일본부흥   2011 일본대지진 후쿠시마원전폭발  2013년 비밀보호법  2020년 도쿄올림픽 

역사의 반복을 파악해보면 약간 다른것 같지만 구조적인부분은 공통적인 부분이 되어있는셈이고

2020년 도쿄올림픽과 1940년 도쿄올림픽의 이상한 부합은 역사의 반복인셈이다.

즉 2020년 올림픽도 조만간 중일전쟁처럼 전쟁으로 개최를 반납 1940년 도쿄올림픽처럼 환상에 그치는것이 아니냐는것이다

이같은 유사성과 방사능 피해 전쟁범죄와 올림픽의 하나의 동전의 양면이고 

2020년도쿄올림픽을 앞두고있는 지금의 일본은 전쟁의 길을 걷고있고 비밀보호법과 집단적 자위권을 허용하고 

전쟁할수있는 나라만들기에 진행되고있다.

도쿄올림픽의 문제점은 2가지이고 2가지 루트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일본의 군국주의화를 급직전으로 따라갈때 올림픽에 내포되어있는 국제적 평화적인 이념과 일본의 국가주의 적 성격으로

일본국민들을 억누른다는점이고 격화 시켜서 한번에 폭발할때까지 불만을 고조시키는데 에  주목적이 있다

대지진으로부터 부흥이라는 테마를 걸고있고 올림픽에 방사능 해체의 원년으로 삼아가면서 일거에 우경화하는데이 있다고 본다.

1년남은 도쿄올림픽은 그야말로 꿈일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전쟁을 일으키기위한 맹백한 도구인셈이다.

올림픽이라는 축제를 부흥과 전쟁으로 연결하는 일본은 대단한 책략가이고 전통이라면 전통인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