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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인지 누가 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인지 누가 진정 애국자(愛國者)들이고, 누가 정말 이 나라를 해롭게 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인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계시는 그런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하나님께서)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118) [4-3사건 추념일 왜 안되나] 지만원 (2) : 김대중-노무현이 역사 뒤엎어 - YouTube 2013, 9, 2
(118) 미국현지 석학 김학성 제주4 3사건 압축 명강연 국민 필독 영상 - YouTube 2021,10, 21
태영호 4·3 발언 논란에 “北대학생 때부터 그리 배워. 김대중도 비슷한 발언” (msn.com) 2023, 2, 14,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가 자행한 만행’이라고 말한 자신의 발언 논란에 대해 “북한 대학생 시절부터 4·3 사건을 유발한 장본인은 김일성이라고 배워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김일성 일가 정권에 한때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희생자들에게 용서를 구한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이야말로 4·3 정신에 반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인 태영호 의원이 지난 13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조선일보
앞서 태 의원은 전날 전당대회 합동연설에서 “어제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무고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면서 분단의 아픔을 또다시 느꼈다”며 “4·3 사건의 장본인인 북한 김씨 정권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억울한 희생을 당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제주 지역 출신 송재호·위성곤 의원과 박용진 의원은 “4·3 희생자와 유가족 상처에 또다시 상처를 덧댄 망언” “반복되는 정부여당의 낡은 색깔론 장사” 등 태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태 의원은 “나의 용서 구함을 부디 순수하고 진실하게 받아주었으면 한다”며 “나는 좌우 이념, 남북 분단에서 비롯된 역사적 아픔을 극복하고 북한 주민들과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목숨 걸고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북한에서 4·3 사건에 관해 보고 들었던 내용을 상세히 적었다. 그는 “해방 후 혼란기에 김일성은 유엔의 남북 총선거 안을 반대하고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며 5·10 단독선거를 반대하기 위해 남로당에 전국민 봉기를 지시했다”며 “4·3 사건 주동자 ‘김달삼·고진희’ 등은 북한 애국열사릉에 매장돼 있고, 이들을 미화한 북한 드라마를 유튜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남한 전역에서 있었던 남로당 활동의 정점에 김일성과 박헌영이 있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태 의원은 과거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유사한 발언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태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도 ‘원래 시작은 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지만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문제는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해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진실한 본인의 마음을 폄훼하고 논란을 만드는 일이 과연 4.3 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어떤 위로가 되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마침)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 - Daum 카페 23.01.05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
공산주의 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예로 두 인물을 비교해 보겠다
제주 4.3 사건은 폭동이라고 CNN 회견에서 말했던 김대중
김대중은 5.18 폭동 사건의 핵심 인물이기도 했다. 김대중은 공산주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 제주 4.3 사건을 폭동이라 주장 했다가 확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버렷다.
제주 4.3 폭동이라 해놓고 명예회복·진상규명을 최초로 요구한 김대중
▲ 1987년 평민당 대선후보로 유세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
"제주도민은 4.3의 비극을 겪었다.나도 용공조작 피해자 다. 내가 집권하면 공산당으로 몰린 사건에 진상을 밝히고 원한을 풀어 주겠다.(요약)
1987년 11월 30일 제13대 대통령선거 제주유세 때 발언
"4.3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돼 명예를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제주도민들이 국회청원을 제출해 달라."(요약)
1989년 10월 22일 평민당 제주도당 결성대회 때 "제주의 4.3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요약)
1990년 7월 22일 제주방문 때 이번엔 홍준표가 제주4.3 사건은 폭동이다
제주4·3 을 폭동이라 해놓고 참배하는 홍준표
공산주의 자들은 정권을 잡을때 까지 본성을 감추고 우파인척 행동한다.좋은예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있다. 영삼인 국고틑 탈탈 털어 북한에 받히고 대한민국이 IMF를 당하게 했고 김대중도 햇볓정책이란 교묘한 술수로 김영삼 만큼 국고를 비워 북한에 돈을 퍼주고 국민의 금가락지 까지 빼내 북한에 받힌 놈이다.
노무현도 동일한 짓거릴 했고 문재인은 외화를 천조까지 빌려 얼마를 북한에 받혔는지 예상을 할수 없을 정도다. 아마 북한에 헌납한 금액중에 문재인이 제일 많은 헌납을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전직 대통령들의 북한 지원만 없었으면 북한은 망해도 여러번 망했을텐데 위 역적들 덕에 북한은 여유롭게 핵개발을 할수 있엇고 다량의 미사일도 쏠수 있엇다.
홍준표도 우파인척 말을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과 다 짜고 하는 언행 일뿐이고 결과는 언행과 달리 해결한건 하나도 없는게 특징이다. 이런 자들은 손바닥 뒤집듯이 낮에는 우파 밤에는 좌파로 변한다.
베트남도 국회에 이런 자들이 기생해 결국 자유베트남이 멸망 했다.
4·3평화공원 참배하는 홍준표
빨갱이들은 선전선동에 능통한 자들이다. 이들의 선동에 속아 폭동에 가담하면 이렇게 된다.
(이전 사진)
제주 4.3 추념식에 모인 빨갱이들이 오른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제주4.3사건도 시위에 참여한 아이가 말굽에 밟혀 죽었다고 선동하는 바람에 발생했고 광주5.18 반란도 주사파 대학생들이 주동했고 미군 땡크에 깔려죽은 효순이도 학생이였고 세월호 사망자도 학생이였고 이태원 희생자도 학생들이 섞여 있었다.
위 사건의 공동점은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고 선동으로 내란을 일으킨 사건들이다
[출처]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작성자 이느낌 퐝 9992 8204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懇切)“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담임 목사님께 일어나는 일들 이것도 하나님의 이민족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이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게 하라.
우리 책임이 얼마나 막중(莫重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한지 아셔야 됩니다.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 당시 말을 많이 했죠!
너무너무 대한민국의 그 상황이 암담했기 때문에 암울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말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저는 이런 뉘앙스(nuance :어떤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인상.)의 말을 듣기만 하면 제 영이 막 칼로 난도질을 당하는 것처럼 아픈거에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기를 대한민국이 끝나지 않기를 대한민국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이 저에게 수시로 임하였어요.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지 말고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너희가 보게될 나의 역사와 나의 해결책 믿음 안에서 미리 보고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말하라
믿음과 확신 가운데 선포하라.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망의 말을 하지 말아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은 이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살리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만유를 회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민족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너무나 중차대(重且大 :매우 크고 중요하다)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에 믿음으로 믿음 위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마음이셔서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만 선포를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포하라고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윈치 않는 바를 말하지 말고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그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시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것을 보고 말하는 거요.
그래서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사랑하는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만 물론 쓰임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반듯이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대로 정말 지금 이전에도 일해오셨고 지금도 계속 그 일을 하고 계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 :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저는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여 주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고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행하시려고 더 온전한 일을 행하시려고 이 대한민국을 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실려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고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구나! 누가 진짜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인지 누가 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인지 누가 진정 애국자(愛國者)들이고, 누가 정말 이 나라를 해롭게 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인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계시는 그런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그 음성을 듣고 받아 적고 있는데 그 당시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했는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어두움이 찾아와야 바퀴벌레들이 기어 나온다! 그래야 바퀴벌레들을 무더기로 한꺼번에 때려치울 수 있다. 어디서 그 말을 제가 들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 적으면서 그 일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앞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겠구나!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