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북한군 싹다 궤멸
2026년 8월 29일
https://youtu.be/53mEyPONB-A
최근 북한군이 홍수로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지난 7월 황해북도 신계군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군사기지와 군 관련 주거지역이 대규모 침수·파괴됐다.
신계군에는 한국을 겨냥한 북한군 포병전력이 배치된 주요 군사시설이 자리하고 있는데, 위성사진에서는 홍수 이후 기지 주변 주택 최소 380여 채가 유실되고 도로와 교량, 주변 마을까지 큰 피해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인근 저수지의 댐이 파손되면서 대량의 물이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진 정황도 확인됐다. 군사기지 주변 주택에는 부대 관계자와 가족들이 거주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군 관련 인명피해 역시 상당했을 개연성이 있다.
다만 북한 당국이 해당 군사시설의 피해와 군인 사망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인명피해 숫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8월에도 신의주를 비롯한 북한 서북부에 300㎜가 넘는 폭우가 다시 쏟아져 수해가 이어졌다. 따라서 이번 여름 북한의 홍수 피해는 민간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군사시설과 군 관련 거주지역까지 직접 타격한 대규모 재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첫댓글 er
솔직히 춘근 할배… 전 교주랑 시마이하고 머리 염색 안 하기 시작하더니 오컬트 흑마술 마냥 숭배 영역으로 깊숙하게 들어가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