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이슈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활이 3일밤,낮인지 낮,밤인지를 따지는 정도의 급이 아니기에
제가 계속 이 문제를 떠들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손이라면 이슈가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1. 역사상 천사의 타락이 사탄이외에 한 번 더 일어난 셈이 된다.
2. 사탄이 현재 이 시간, 무저갱에 감금 된 천사가 아니고 사자처럼 두루 돌아다니는 세상임금이 된다.
3. 사탄은 재림때 무저갱에 들어가기에 무천년주의 주장인 현재의 사탄 무저갱 감금설이 사라진다.
4. 유다서와 벧후2:4의 무처갱의 갇힌 천사들이 사탄이 아닌, 창6장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가 된다.
5. 계9장에 갇혀있는 아바돈이 사탄이라는 무천년해석이 사라진다.
6. 계9장의 황충과 아바돈이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7. 짐승(적그리스도)이 아바돈이 된다
8.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됨~!!
짐승의 정체와
적그리스도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입니다.
짐승이 순찰자 천사(다니엘서) 200명의 타락한 천사라면 짐승이 장차 어떤 일을 행 할것 인지
예측이 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짐승의 이름이 아바돈, 아볼루온, 샤라인데 하나가 더 추가 됩니다.
아사셀(레16장)이라는 천사가 짐승이 됨~!!
--------------------------------
아사셀(적그리스인 짐승)이 어떤 놈인지 보시기 바랍니다.
아사셀은 검과 작은 칼과 방패와 흉배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 금속과 그 제품과 팔찌와 장식과 안티몬을 바르는 방법과 눈썹을 손질하는 방법과 각종의 돌 중에서도 가장 크고 뛰어난 것과 온갖 물감들을 보여 주었다.
아사셀의 군대를 위하여 그들을 결박하고 지옥의 깊은 곳에 내던져 영들의 대주재가 분부하신 대로 그들의 턱에 거칠고 날카로운 돌을 가득 매달아 주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신 영들의 대주재는 말씀하시되 “메마른 땅에 사는 왕들과 권력자들아, 너희는 얼마 후 내가 택한 자들을 볼 것이다. 그가 나의 영광된 자리에 앉아 아사셀과 그 동료와 그 모든 군대를 영들의 대주재의 이름으로 심판하리라”
1. 전쟁을 부추기는 놈임
2. 금속과 팔찌와 장식으로 사치를 부추기는 놈임.
3. 여자들에게 화장법을 가르켜준 놈임.
4. 큰 돌을 잘 다루는 놈임.
5. 물감으로 다룬다고 기록된 것은 화장법과 같은 맥으로 문신이 이자의 특징이라고 봄.
6. 아사셀의 군대는 하늘을 대적하는 군세임.
7. 아사셀과 그 동료와 그의 군대를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것을 예언함.
-----------------------------------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영계의 비밀인 귀신의 정체가 들어납니다~!!
왜 귀신은 더러운 귀신일까? 더럽다는 의미는??
흔히들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귀신들은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불신자들이나 원한이 많은 죽은 영혼들이 저승에 못가고
이 세상에 떠도는 혼령이 귀신이되어 떠돌아 다닌다고 알고 있다.
이런 결과들은 조상신을 위해 제사 지낼때나 초혼자들이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려서 대화함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라고 확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귀신에 대한 정리이다.
그렇다면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믿는 성도들은 귀신에 대해여 어떻게 정리하고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성도나 목사님들은 이 귀신을 사탄이 타락할때 함께 타락한 천사들의 무리로
이 귀신의 정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증거하는 말씀이 바로 계12장이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 땅에서 귀신을 활동하는 그들의 정체를 성경에서 힌트를 얻어 귀신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 말씀의 문맥에서 보면,
첫째) 귀신들이 이 땅에 떨어질 때는 용이 꼬리로 하늘의 별 1/3을 던질때 이 귀신들이 이 땅에 떨어졌다고 정리한다.
둘째) 귀신들은 용과 함께 타락한 천사이며 계12:9의 증거로 타락한 천사라고 정리한다.
하지만,
이 성경 말씀을 해석할때 용과 함께 타락한 천사를 사자라고 정확한 표현인 사자<angels>로 기술하고 있는데
같은 문맥안에서 용이 땅에 던진 1/3의 별을 천사라고 보면 틀린 해석이 된다는 것이다.
같은 문맥에서 한 번은 angel로 표현했다가 또 같은 천사를 별(stars)로 표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른 단어의 표현은 그 실체가 다르기 때문에 별과 천사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성경말씀의 한 문장안에서 1/3의 별은 문자 그대로 별(stars)로 해석해야 하며,
그의 사자(angels)는 천사로 그대로 해석해야 맞는 해석이 된다.
그런데 용과 그의 사자가 땅에 떨어질 때는 미가엘과의 전쟁이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에
지금시대를 비롯해 초대교회인 예수님시대의 귀신들린 자들의 사건들의 주인공인 귀신들은
계12장의 용과 함께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는 뜻이 된다.(이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게시글로 증거했음)
그러므로 결론은 귀신이라고 정의한 근거 말씀이 계12장의 타락한 천사 1/3이 귀신이라는 가정은 틀린 해석이 된다.
----------------------------------------------------
그렇다면,
성경에 무수히 나오는 귀신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이들의 존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귀신의 정체를 말씀으로만 추적해보기로 하자.
막5장의 거라사 지방의 흉악한 귀신들인 자에 대해 살펴보면, 이 귀신들의 정체는 군대 귀신으로 떼거리로 한사람에게 들어갔고
예수님의 명령으로 돼지떼로 들어가 바다에 몰사했던 귀신이 있고, 또 귀신들은 말을 못하게 하고 불속에도 들어가게 하며,
사람을 사람처럼 살지 못하게 파멸시키는 행동을 동일하게 자행한다.
또 힘이 무척 세어서 쇠사슬을 끊을 정도로 귀신들린 사람들은 힘이 세어진다.
이 귀신들의 정체를 알수 있는 성경말씀의 단서들을 찿아보겠다.
먼저 군대귀신의 예인데...... 이 귀신을 예수님은 아주 특별한 별칭을 섞어서 호명하고 있다.
<더러운>이라는 단어가 이 귀신들을 호명할때 예수님이 꼭 붙이는 단어이다.
이 귀신들은 더럽다는 것이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어떤 더러움일까?
이 군대귀신은 돼지떼 이천마리에게 들어가 바다에 빠졌다..
귀신과 바다가 연관되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귀신은 물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 증거로
(마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서 나갔을때 물 없는 곳으로 다녔기에 쉴수가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물 없는 곳을 일부러 다닌 것이 아니라 유대지방엔 광야가 많았기에 물 없는 곳이 귀신의 처소가 아니란 뜻입니다.
돼지떼 이천마리를 바다로 몰고간 귀신들은 돼지떼에서 나오면 쉴곳이 물속이라서 바다에 빠뜨려 죽인 것이지요.
이런 귀신들의 정체에 대해서 가장 결정적인 단서가 구약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욥 26:5)
죽은 자의 영들이 물 밑에서 떨며 물에서 사는 것들도 그러하도다
Dead things are formed from under the waters, and the inhabitants thereof. (Job 26:5).
이 말씀에서 죽은 자의 영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죽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다.
이 죽은 자의 영은 네피림의 영인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들은 바로 이 네피림의 영으로 이들은 물 밑에서 쉬고 있으며,
이 귀신은 힘이 매우세며, 끝없는 탐욕으로 식욕이 왕성한 영으로 음식을 차려서 바치라고 요구하며,
음란한 영으로 귀신들인 사람은 음란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욥기의 죽은 자들의 설명에서 물 밑에서 거주하는 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죽은 자들이라고 하신다.
이들은 시편82편의 신들이지만 사람처럼 죽은 자들이라고 설명하시고 있다.
(시편 82:6,7)
나는 너희가 신들이며 가장 높은 자의 아들이라고 말했으나
너희는 보통 사람처럼 죽을 것이며 일반 통치자들처럼 엎드러질 것이다.
여기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높은 자의 아들"은 도대체 누구이길래 사람처럼 죽을 것이라고 성경은
설명하고 계실까?
성경은 이 홍수에 죽은 자들, 사람처럼 물에 빠져 죽은 자들에 대해서 재차 설명하고 계신다.
(욥 26:5)
"죽은 것들은 물들 밑에서부터 형성되었으며 거기에 거주하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Dead things are formed from under the waters, and the inhabitants thereof. (Job 26:5).
그럼 이 죽은 자들의 영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바로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처럼 죽은 자가 된다.
그때 사람의 딸들로 인해 태어난 자가 고대의 용사로 그들의 자손인 네피림이다,
히브리어는 이 죽은 자를 <레파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른 원어성경 시리아어, 알람어, 칠십인역, 라틴 벌게이트등도
모두 “거인들” (giant)을 말씀하고 있다.
(욥26:5)
The Vulgate translates: Ecce gigantes gemunt sub aquis, et qui habitant cum eis.
"Behold the giants, and those who dwell with them, groan from under the waters."
The Septuagint: Μη γιγαντες μαιωθησονται υποκατωθεν υδατοςκαι των γειτονων αυτου ;
"Are not the giants formed from under the waters, and their neighbors?"
The Chaldee: אפשר דגבריא דמתמזמזין יתברין ואנון מלרע למיא ומשריתהון eposhar degibraiya demithmazmezin yithbareyan veinnun millera lemaiya umashreiyatehon,
"Can the trembling giants be regenerated, when they and their hosts are under the water?"
The Syriac and Arabic: "Behold, the giants are slain, and are drawn out of the water.“
결론)
우리가 알고있는 귀신들을 성경말씀으로만 증거하면 타락한 천사의 영들이 아니고,
노아의 홍수때에 죽은 네피림이 귀신이 된 것이다.
네피림의 애비인 사람으로 죽은 타락한 천사들의 영들은 무저갱에 감금되었고 (유다서,벧후2:4)
사람들의 영들은 음부로 들어갔지만,
사람도 아니고 천사도 아닌 네피림의 영들은 이 세상에 떠돌아 다니는 영으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영적세계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용과 그의 사자들은 지금도 하늘의 악의 영으로 둘째하늘에서 자리하며 세상을 타락시키는 존재이지만,
예수님이 명시한 이<더러운>귀신은 네피림의 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피조물이 아닌것이다.
귀신이 더러운 이유와 사람의 몸에 빙의하는 이유를 알아야
말세에 적그리스도인 사람의 몸에 빙의하는 짐승의 실체를 알게 된다.
루시퍼와 그의 사자들은 사람의 몸에 빙의하는 영들이 아니다.
영의 세계를 제대로 분별해야 짐승의 실체와 사탄의 역사를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
네피림, 르바임 (Nephilim = Rephaim)
첫댓글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밝혀지면 뭐할건데요?
천사들의 일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니까요? 즉 자신의 일이라는 겁니다. 선지자들이 말하는 그 중요성을 안다면 뭐가 두려울까요?
사람 패는 것, 사람 속이지말고 공의를 베풀라는 메시지를 천사들의 타락을 찿다니 .. 빨리돌아오세요
계시록이 해석되고,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이 말씀 순종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빨갱이 주사파 공산당 이론이 중요해요?
@스테파노스 주사파 이론이 뭔데요?
아시는가 봐요? 한때는 관심 있었나요?
또한 우리는 영계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 영적전쟁을 하는 성도입니다.
귀신들의 정체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정리하지 못했는데,
그 귀신들이 어떤 놈인지, 무엇을 하다가 온 놈인지, 앞으로 어디로 갈 놈인지 모두 알게 됩니다.
무당이나 접신자의 말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의 증거로만 귀신의 정체가 들어난 것이지요~!!
89년쯤 신천지 친구들이 성경책 들고와서 미혹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들은 믿음을 이야기하면서 결국 교주의 종이 되게 세뇌 시키거든요. 님의 선생도 의심을 해보세요. 교주인지 선한 선생인지를..
성경으로 반론하세요.
여기서 주의나 설이나 신학노선을 주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진리가 정해지는 것임~!!
@스테파노스 성경은 믿는자가 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면서 예수님이 알려주는 구절엔 관심이 없으십니까?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성경으로 반론하세요.
여기서 주의나 설이나 신학노선을 주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진리가 정해지는 것임~!!
시82장 1절, 하나님이 회 가운데 서시며에서 회는 어디입니까?
성경은 성경으로 푼다는 대명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MSG들이붓는 괴랄한 해석법들이 심판받아야 새날이 오는법
예수님이 친히 믿는자들이 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해석을 천사를 중심으로 하니 천사가 보이는 것입니다.
시 82편 1장에서 회는 어디에 있는 회입니까?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제가 그 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님이 제시한 요한복음의 적용은 그 대화를 받는 대상이 예수님을 꼬뚜리 잡아 살해하려는 평범치 않은 자들이지 보편적인 선언이 아닙니다.
그들의 입장을 제시하며 너희 율법이라고 하셨지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지 않습니다
너희들 룰에 따르면 너희는 자칭 지배자를 일컬어 신들이라고 셀프 호칭하는 놈들이다. 이런 의미죠
@하나님나라♥탐구 ㅎㅎ.
너희 율법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성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지존자의 아들들은 야살의 책에서 말씀한 재판관과 통치자들입니다.
천사가 육화되어 사람으로 살았으니 사람을 다스리는 재판관이 되었지요~!!
이들은 홍수에 보통사람처럼 죽었다는 말씀의 기록이 시편82편 말씀임.
홍수심판이 천사 때문이냐? 천사지음을 한탄해야지 사람 지음을 한탄해?
천사 똥 갈기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자신의 눈에 맞게 보이는 것이지요
시82장 1절,
하나님의 회는 백성을 다스리는 이스라엘의 회중입니다.
천국의 하나님의 회라면 타락한 천사들이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세상에서 여전히 일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어찌 타락한 천사들이 하나님의 회중에 서서 방백들을 돕는일을 의논하고 있을까요?
지존자의 아들들은 야살의 책에서 말씀한 재판관과 통치자들입니다.
천사가 육화되어 사람으로 살았으니 사람을 다스리는 재판관이 되었지요~!!
이들은 홍수에 보통사람처럼 죽었다는 말씀의 기록이 시편82편 말씀임.
@스테파노스 외경이 성경을 대체할수 없습니다.
님의 말대로 성경은 성경대로...
타락한 천사들이 여전히 세상을 활보하면서 고아와 과부들을 돕는 방백들이라는 거네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지존자의 아들들이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이 시편말씀안에 있습니다.
지존자의 아들들이 사람이라면 왜 <사럼처럼 죽는다>라고 기록했나요??
사람이 아니니 사람처럼 죽는 거임....
(시편 82:6,7)
나는 너희가 신들이며 가장 높은 자의 아들이라고 말했으나
너희는 보통 사람처럼 죽을 것이며 일반 통치자들처럼 엎드러질 것이다.
@스테파노스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 그들은 왜 하나님을 믿었을까요?
살기 위해 믿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또한 이스라엘의 율법에 너희는 신들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지요.
사람처럼 죽으리라 가리키는 대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이방백성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예수님이 직접, 너희는 신이라고 말하는데 무슨 강력한 말이 더 필요할까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사람을 신들이라고 거명할때는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시점입니다.
구약의 백성들 특히나 홍수이전의 사람들을 신들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
지존자의 아들들이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이 시편말씀안에 있습니다.
지존자의 아들들이 사람이라면 왜 <사럼처럼 죽는다>라고 기록했나요??
사람이 아니니 사람처럼 죽는 거임....
(시편 82:6,7)
나는 너희가 신들이며 가장 높은 자의 아들이라고 말했으나
너희는 보통 사람처럼 죽을 것이며 일반 통치자들처럼 엎드러질 것이다.
@스테파노스 유대인들이 예수를 돌로 치려 하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이 천년왕국이니 당연히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사탄은 무저갱에 지금 갇혀 있어야 합니다.
무천년이 가장 싫어하는 성경말씀...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ㅋㅋㅋㅋㅋ
크리스탈은 계12장의 사탄이 하늘에 거하고 있는 말씀을 가지고,
둘째하늘도 무저갱이고,
이 세상도 무저갱이라고 합니다.
무천년 주석집에 세뇌당한 인간이 성경을 훼손하고 있지요~~^^
@resident alien
그렇습니다....
오리지날 무천년주의자가 좀비 천년왕국 만들어 놓고
자기가 전천년이라고 우기는 꼴을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호크마 주석집 하나 핸드폰에 다운 받아가지고 전체성경을 무천년으로 훼손시키는 이놈을
제가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resident alien
영적전쟁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을 루시퍼라고 찬양하는 놈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처리하실까요~??
기대하며....
할렐루야~!!
@resident alien 두 년놈들이 미쳐가지고 이단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