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誠)’이라 하고 ‘공경(恭敬)’이라 하는 말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도(道)의 참된 뜻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어둡다. (나는) 죄업이 깊고 무거운 몸이기에, 죄업을 소멸하여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이에 옛 선현들의 수행한 훌륭한 모범을 늘 찾아 배워왔다. 그로 말미암아 알게 된 것은, ‘성실함’과 ‘공경심’이야말로 범부를 초월하여 성인의 경지에 이르고 생사윤회를 벗어나는 가장 미묘하고 비밀스러운 요결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간곡히 이 말을 전한다. https://youtube.com/shorts/XYXoAyO7Etc?si=kMM8458in4lnPl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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