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收屍:장례절차상의 시신을 목욕시켜주는사람)하는자의 병(病)이란?
사람이 죽으면 좋은곳 깨끗하게하고 가라고 시신을 목욕시켜 줍니다.
그때 죽은자의 영혼은 상공에서 자기의 시신을 바라봅니다.
그순간에 수시자의 진동이 낮으면
그영혼이 수시자의 몸을 감아(영혼의집착에 의해) 올라갈수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수시자는 이름모를 병에 시달리다가 죽는경우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수시자는 항상 진동이 높은자라야 적격이라고 보는것 입니다.
영혼은
시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피해자들은
항상 자기의 영혼관리를 하는데 게을리 하면 아니됩니다.
영혼의 정체성은
선악을 떠난 해탈의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컨놈들은
영적원리를 좀 알고 피해자들을 괴롤혀라
우리는 여태까지 인간사회의 제한된 교육으로 이러한것들을 배우지 못했던것 입니다
@윤범석 육체는 절대로 감정을 가질수 없습니다
영혼의 영역입니다
피해자들은
>항상 자기의 영혼관리를 하는데 게을리 하면 아니됩니다.
공감합니다만,
영혼,영감등의 말로,
자칫하면 현실의 피해상황,고초를 물타기 하는 경향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 천인공노할 일은 싸우고 바르게 하지 않는 이상
변하지도 해결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슈화가 팰요한 것 같습니다
현상계는 항상 실체계에 종속되니 무방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