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성일종한테 회유당해서 오락가락하는 707단장...
육본에서 빼돌릴려고 하네요.
파키스탄에 자리 났으니 거기 지원해보라고 육본이 권유했다고
그걸 또 707단장 애의 변호인이 밝혔네요.
이런거 보면 계엄새력은 군에 뿌리 깊숙이 있다고 봅니다
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이후 작전서 배제
“위법 따질 여력 안 됐다” 사령관들과 달리
국회 투입된 일선 군인들은 상부 지시 거부
검찰, 수방사 특임대대장 중령 진술 확보
“소대장 A중사가 거부한 사실 보고 받았다”
https://v.daum.net/v/20250223152500496
‘캡틴 아메리카’.구속..신학과 졸업한 육군 병장 출신
또 그 종교
김성훈 손들어준 검찰…“증거인멸 소지” 경호처 문건에도 영장 기각
대통령경호처 실무자들이 증거인멸 우려까지 나타내며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비화폰 데이터 삭제 지시를 거부한 문건까지 확보됐는데도 검찰이 김 차장 구속영장을 무리하게 기각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영장 기각을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검찰이 내란의 주요 증거를 확보하려는 강제수사를 막아선 모양새여서 비판이 거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820.html
연설한 사람도... 서울대학생이 아니었다.
확실한 것은 "재학생"이 아니었다가 되겠네요.
참여자들 대부분이 서울대 학생이 아닌건 뭐...
외견으로 다 드러나는 것이라 알았지만
앞에 나서서 떠드는 애 조차도 아닐 줄은... 참.
이런 광경을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들이 원해서 하는 시위에 지들은 나서지도 않고
외부인들을 죄다 깔아만 두는 시위라니...
지난주 대비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꽤 벌어졌네요.
표본은 여전이 보수층이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만..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이 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보수층에선 18%....
최종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9%..
첫댓글 캡틴아메리카면 멕시코 국경 가서 밀입국자들이나 단속할 것이지...ㅉㅉ
다른 종교들은 빙신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