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원 기자 =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광주 교인이 전도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온다.
21일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남구 송하교회를 다니며 전도 활동을 해왔다.
광주에는 북구 오치동과 송하동 등 2곳에 신천지 교회가 있다.
A씨는 다른 교인 2명과 함께 지난 16일 오후 4시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17일과 18일에는 광주 남구에 있는 교육기관에서 성경 내용을 가르쳤다고 신천지 광주교회 측은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16303
제발 지랄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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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신천지 교인 이틀간 전도 활동…추가 감염 우려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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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총체적 난국이다 ㅅㅂ
아오 좀 뒤져
미친,,
아진짜 미친아
하
씨발.... 개씨발..... 신천지 존나 많은데 돌겠네
아 나 광주 가야되는데 개 빡치네 줘패고싶다
작작돌아다녀~~~~~~~~
저집단은 힘도좋네 ㅅㅂ 아픈와중에 존나 잘 돌아다녀
신상 까자
씨밬ㅋ
이야~~~~~~~~~~시발~~~~~~
아 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