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가을이라 단풍구경 다닌다며 신나게 여행 나닐때 직업상 남들 놀때는 열심히 일하고 뒤늦은 가을 여행 다녀왔어요.

커다란 은행나무한그루 때문에 소녀가 되어봅니다.
가는 걸음 멈추고 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네요~^^


이곳은 전남 강진 정약용 선생 유배지래요.
우거진 숲속 거닐다보니 온 몸과 마음이 맑아 지는거 같아요.

올라가는길에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놨나 했더니
살아 있는 나무 뿌리들 이더라구요.
좀 안쓰럽죠?

팔각정에서 보이는 득량만이래요.
오르느라 흘린 땀들이 시원하게 겆히네요.

강진은 한정식이 유명한곳이래요
지금 차려진 음식이 전부가 아니구요.
다먹고 나면 나른 음식들이 더 나오구요
중요한건~
맛있어요 ㅎㅎ
첫댓글 멋있는 곳이네요
오늘은 비가 종일 내려서
단풍들이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저기 한정식이 참 맛나겠어요~^^
아침에 비오더니 흐리기만 해서 운치도 있고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아름다운 곳이군요^^
평온함과 함께..
시월달 서울 병원 다녀오며
낙산사와 월정사를 둘렀건만...그래도 또 나서고 싶어요^^
은담님 반가워요~^^
옛날 같으면 시한수가 절로 나올거같아요~^^
저도 얼마전 짬내 남이섬엘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거기 살고싶더라는요
강진은 못가보았는데 한정식이 맛깔난가봐요 군침나요~ㅎㅎ풍경도 멋진곳이네요
남이섬 넘 멋있을거 같아요
전 아직까지 못가봤어요.
강진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먹거리도 풍부한거 같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모처럼만에 힐링하고오셨네요
잘하셨어요 짝짝~~짝
바다도 느끼고 가을단풍도 느끼고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즐거운 나들이 였어요~^^
멋진곳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을이 느껴지네요^^
겨울비님 반가워요.
이쪽은 남쪽이라 아직 단풍이 남아있어요.
혹시나 나혀니님 있을까 해서 열어봤더니..없네요?
뭐...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아요. (웬 심술이람??)
나혀니님 무청요리가 맛있을거 같아요.ㅎㅎ
저 사진 찍으면 못난이가 더 못난이라서 눈버릴까바 못올렸어요 ㅎㅎ
올해 무청남으면 나눔좀 하려했더니 부족해서 샀더니 비싸네요..
올핸 더 많이 심었으니 내년엔 ㅎㅎ
@나~혀니 얼마전에 마트를 갔더니 무청을 한주먹만큼 묶어 놓고 2천 몇백원에 파는걸 보고 놀랬어요.
옛날엔 거의 버리는거였는데 그걸 팔다니.......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었어요.
@하하하하 저희도 전에는 무우만 쓰고 시래기 버리는거 주워다 썼는데 요즘은 무우는버리고 시래기만 갖고오네요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저도 나혀니님 사진 궁금했었는데~^^
그런데 바다 다녀오신다 하셔서 바다 사진도 있을 줄 알았어요~~
맛난 사진 보니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ㅎㅎ
푸짐한 한정식에
남도의 후한 인심과
맛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