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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경로잔치
소리새 추천 0 조회 175 24.05.13 05: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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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06:44

    첫댓글 그동네는 경로잔치를 여기저기 서 푸짐하게 하네요
    나도 소리새친구 사는 그동네로 이사가고 십네~ㅎ

  • 작성자 24.05.13 09:05

    먹구 살만한 세상이 되고보니 시골 5월은 잔치의달이 되었답니다. 선물은 타올이나 주방세제등 값비싼것은 아니지만 빈손으로 돌아 오는것이 아니니 좋지만 행사를 주관한 모든분께 고맙고 미안하지요.

  • 24.05.13 07:14

    지방이라 그런지 난 아직 한번도 가본적없는 경로잔치 사진보니 재밌고 즐겁겠네요.

  • 작성자 24.05.13 09:11

    시골로 귀촌한지 10년이 막 지났지만 마을 자체행사를 비릇한 각종 단체의 행사가 자주있어 영양실조로 숨을 거둘일은 없답니다.
    저같은 경우 바빠서 일일이 참석을 다 할수 없답니다.

  • 24.05.13 07:33

    그레게나 햇님도 끼고싶네 .

  • 작성자 24.05.13 20:47

    5월달은 하루가 멀다하고 잔치가 벌어지니 살만찌는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식 횟수가 많다보니 생활 리듬이 조금 망가지는 기분이 드네요.

  • 24.05.13 08:40

    소리새친구가 연주하나보다~
    사진 찾았네요 ㅋ
    경로잔치는 본 적도,
    참여해본 적도 없고...

  • 작성자 24.05.13 20:55

    공연 중간에 저의 색소폰 연주시간을 갖기로 하였지만 성당내 색소폰 연주자가 몇분이 더있어 공평한 행사처리를 위하여 연주시간을 빼버렸습니다.
    그러나 연예인 봉사팀이 재미있게 행사를 진행 하였기에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 24.05.13 10:32

    소래새친~
    경로잔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외로운 어르신들 한때 나마
    기쁜날 되세요.

  • 작성자 24.05.13 21:01

    5월은 이곳저곳에서 경로잔치가 벌어지니 세월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수 있네요.
    지금도 잔치 첨석을 요하는 카톡이 오고 프랭카드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잘살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 24.05.13 12:38

    경로잔치 여기선 가본적도 없는데 참 즐거워 보이네요ㆍ

  • 작성자 24.05.13 21:10

    경로잔치의 대표적인 음식인 돼지고기 수육. 잡채. 해파리냉채. 간재미회무침. 게장. 소고기국. 등을 먹어가며 공연도 보고 술도 마시고 선물도 받고 하다보면 하루가 다 지나가지요 잔치를 베풀어주는 모든분들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

  • 24.05.13 22:08

    건강 해서 여기저기 참석해 보고 ...
    글도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노래도 올리니 아직은 청춘입니다 잘하고있으니 친찬 합니다 ~^^

  • 작성자 24.05.13 22:16

    정말로 5월은 바뿐달이네요.
    오늘도 이침 한끼만 집에서 식사했군요
    차를가지고 다니니 술을 마실수 없어 그것이좀 아쉽습니다.
    내일은 하루종일 나만의 시간을 갖게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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