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 피습 당시
지혈을 한 피 묻은 수건 사진 2장을 보여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데크에 피가 흥건히 고여 있고 데크 틈새로 피가 흘러내려간 흔적이 보일 것"이라며
"지혈한 붕대 거즈 수건에 핏자국"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81132?sid=165
이걸 모자이크 처리하니 많아보일수도 있긴한데
원본을 보면 그닥....
난 커터칼에 손 베여도 저거보다 많이 나던데...
내가 혈액량이 많은건가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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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정청래, 피묻은 수건 사진 보이며 "'이재명 1㎝ 경상' 문자 허위사실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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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 12: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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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대체 그 놈의 피는 어디에 흥건하게 고여 있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얇디얇은 화장지도 다 적시지 못한 핏자국 밖에 안 보이는데요.
흥건하게 고여 있는 피를 보여달라!
신도들 눈에만 보입니다 ㅋㅋㅋㅋ
코피나도 저거보다는 피가 많이 나던데...근데 정청래는 찢 체포동의안 투표때도 신나보이더니 지금도 즐거워보이네요. 찢어진 당이라도 먹으려나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