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Glen Johnson has hailed the Liverpool supporters for the part they played during Wednesday night's Carling Cup semi-final victory over Manchester City.
On an emotional night for Kenny Dalglish and his players, the Kop crowd generated an atmosphere that was a throw-back to some of the most famous European nights at Anfield.
And Johnson was under no illusions that when such passionate support teems down from the stands, the players on the field are given an enormous boost.
"It makes such a big difference when the crowd are like that, they're famous for their atmosphere and it was one of those days," said Johnson.
"The lads are buzzing. It was a great result and we're pleased to get to the final but we haven't won anything yet.
"I think it was just the way the lads hung in there and stuck together. We had a game plan and we just went out there and tried to work our socks off because we knew were only 90 minutes away from the final."
Johnson was pivotal in the build-up to what proved to be Liverpool's winner, exchanging crisp passes with Craig Bellamy inside Joe Hart's penalty box before the Welshman swivelled and struck to send Anfield into delirium and Liverpool to Wembley.
The striker, who led the Red line tirelessly all evening, was deservedly awarded man of the match, and Johnson said: "He's been fantastic for us at the moment, his work rate is up there and you probably won't get a better free transfer."
Dalglish's stern words in the aftermath of Saturday's defeat at the Reebok seemed to have had an effect on his players as they fought tooth and nail to secure a place in the final against a table-topping City side.
Johnson admitted: "We knew we were off-par against Bolton and that's quite unlike ourselves but we knew we needed to bounce back with a good performance and I think we did that today.
"We're pleased to get to Wembley there but we haven't won anything yet, we've got another game in front of us (against Cardiff) so we'll go into that with the same mentality as today and see what happens."
When asked if he felt the Reds had ample time to recover before another tough fixture against rivals Manchester United on Saturday, Johnson responded optimistically.
He said: "The boys are fine, it's a normal game for us, the work rate is there and the lads will be fine. I think three or four days will be plenty."
번역 :
글렌 존슨은 그들이 수요일 밤 칼링컵 준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을 때 리버풀 서포터즈를 치켜세웠습니다.
케니 달글리시와 그의 선수들의 감동적인 밤, 앤필드에서 콥들의 함성이 만들어낸 분위기는 유럽 최고의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존슨은 관중석에 있던 열정적인 서포터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고 필드위의 선수들은 막대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서포터들을 안고 경기에 임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요, 그들은 그들만의 열정과 분위기로 유명하고 오늘 밤에 그것을 보여줬어요." 존슨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열광적이에요. 이것은 좋은 결과를 초래했고 우리는 결승전에 진출한 것에 기쁘게 생각해요. 그치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에요."
"내 생각엔 그들은 경기를 즐겼고 서로 단합하였어요. 우리에겐 게임플랜(전술)이 있었고 필드에 나가 양말이 벗겨저라 뛰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결승전에 도달하기까지 겨우 90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존슨은 리버풀이 이기는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크레이그 벨라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조 하트를 상대로 웸블리로 향하는 골을 넣는 순간 그와 2:1 패스를 주고 받을 때.
레즈를 그날 밤 승리로 이끌었던 그 스트라이커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며 그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존슨이 말했습니다. : "오늘 경기에서 그는 판타스틱했어요, 그의 활동량은 빛이났고 당신은 이보다 더 좋은 프리 트렌스퍼(자유이적 선수)를 얻을 수 없을거에요."
지난 토요일, 리복 스타디움에서 패배한 경기에 의거한 달글리시의 선수들을 향한 비난은 그의 선수들로 하여금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결승전에 진출할 정도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존슨은 덧붙였습니다. : "우리는 볼튼과의 경기에서 경기력이 안좋았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고 그것은 평소의 우리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좋은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치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오늘 밤 그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웸블리로 향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하지만 아직 우승한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또 한 경기가 남았고 우린 그 경기에서 오늘 밤 우리가 보여줬던 멘탈리티를 다시한번 재현할거에요."
이러한 굉장히 거친 경기를 소화하고 난 후 다음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까지 충분히 체력적으로 회복 할 시간이 주어진 것 같냐는 질문을 들은 존슨은 낙천적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괜찮아요, 이것은 그저 평범한 경기 중 하나일 뿐이에요. 이제 모든 초점은 맨유전으로 맞춰졌고 우리는 괜찮을거에요. 제 생각에 3~4일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glen-they-made-a-difference
첫댓글 번역 매번 감사해요^^ 명불허전 콥!! 막판에 울려퍼지던 YNWA는 어느때보다 크게 들리더군요 ㅎㅎ
시즌 현재까지 중에 최악의경기랑 최고의경기를 연속으로 보여주다니...볼튼전은 정줄 놨던게 맞나보네요...
케니가 오죽했으면 언론에다가 그랬나 싶었는데..깨달은게 있을테니 앞으론 좀 더 잘해줄거라 생각합니다.
epl 최고의 라이트백 맨유전도 부탁해요~
아닙니다 이피엘 최고의 라이트벡은 발렌시아 입니다. ㅋㅋㅋ
맨유전도 잘하자!!!!
다우드가 나에게 차이를느끼게함ㅠㅠ
항상 번역 감사드립니다!
리버풀 팬으로써 님같은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ㅋ
번역 매번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내가거기있었다는게자랑스럽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