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푼수....
고운아짐 추천 1 조회 222 15.03.29 14: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29 14:48

    첫댓글 고운아짐 방갑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3.30 11:22

    고맙습니다
    좋은한주되십시오~ㅎ

  • 15.03.29 18:31

    고운아짐 님은 모습도 참 고우실 것 같습니다. 늘 고운 글을 올려주시니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은은한 노래까지 아름답게 울려퍼지니
    글로 전달해주시는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와 닿네요.^^
    고운아짐 님 꼭 뵙고싶습니다.ㅎ
    담에 한국 나오시면 꼭 삶방에 알려주셔서 번개로 만나뵙기로 해요. ㅎㅎㅎ
    고국을 오래 떠나 계셨으니 한번 씩 오실 때 받으시는 느낌,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 듯 합니다. ㅎ
    고운아짐 님, 고운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5.03.30 11:24

    글에서 닉에서 풍기는 그모습 그대로이신 소망이님
    여러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이쁜마음..참 이뻐요
    이제 방장님도 계시니까 다음에 나가면 꼭 만나야죠 우리이쁜 삶방의 식구들..
    좋은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 15.03.29 16:56

    참으로 순수한 마음이십니다
    타국에 계시다가 고국에 오시면 마치 새로운 세상릉 본냥 수줍은 어린애가 되시네요
    싱그런 봄날 피는 아지랑이마냥 티없는 글에 젖어봤습니다

  • 작성자 15.03.30 11:26

    쬐끔 부끄러운글 써놓곤 후회되었어요
    도깨비님이야말로 순수하신분이죠
    가끔씩가니까 갈때마다 새로운곳인양 어리둥절해서 해프닝도 많아요 ㅎ
    제가 말그대로 푼수입니다 ㅎㅎ
    힘찬한주 즐거운마음으로 지내시길바랍니다~

  • 15.03.29 18:06

    발은 땅에 딛고 걷는게 아니라
    둥둥 떠있는것 같지는 않던가요?
    고요하고 정적으로 살다가
    동적이고 북적하면 일단 혼이 쏙
    빠져나간듯 더 바보가 되서 어리둥절
    이제 우리가 해외나가면 헤메는거랑 같을것 같지요

  • 작성자 15.03.30 11:29

    맞아요 정아님 어리둥절 어리버리,,,ㅎ
    제가 지방에 조용한곳에 살아서 더 정신이 없는것같아요
    그렇게 혼이 쏙 빠져서 다녀도 오자마자 또 가고싶네요 ㅎ
    사진속에서나마 정아님 보고싶었는데..ㅎ
    행복하세요 정아님~

  • 15.03.29 21:00

    처음 본 듯한 예쁜 꽃이예요.
    카나다에 살고있는 동생 생각이 나네요.
    거의 매년 다녀가지만
    올 때마다 촌년이 되어 들어왔다가는
    한 달 정도 머물고 갈때가 되면
    우리 연령대에선 최고의 멋쟁이로 변신 한답니다.
    내 나라에 오셔서 이방인 같은 느낌이 드신다니
    마음 한 켠이 짠 ~ 해지네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가세요. ~

  • 작성자 15.03.30 11:32

    이쁘지만 슬픈전설의 꽃이랍니다
    이민자들은 사실 사느라바빠서 멋부릴시간도 멋부려도 갈데도 없어요 ㅎ
    한국에는 특히 5060에는 미인도 멋쟁이도 너무너무 많아요
    우리삶방의 방장님이 미인이라 덩달아 으쓱하네요
    감사해요 방장님!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30 11:38

    같이간 올케가 계산을해서 사실 얼마인지도 몰랐고..제가 어리버리했어요 ㅎ
    시온님같은 마음으로 봤어야했는데..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서 때미는 목욕탕이 없어요
    대도시에 있는데 서울보단 비싸죠 ㅎ
    정말 한국..정말 살기좋은나라예요 특히 여자분들한테는..
    그래서 저도 은퇴후에는 한국에서 살고싶습니다
    닉처럼 시원한성격이실것같은 시온님
    행복한한주되세요~

  • 15.03.30 00:03

    ㅎㅎ 이럴수도 있구나..참 잼있게
    읽었네요..이런푼수짓은 푼수도
    아녀라..참으로 배려심깊은 고운아짐님.
    서울오시믄 꼭 저한티 연락해주세여.
    보디가드 제가 해드릴께여..ㅎㅎ

    잘지내시고 뵐수있는날 퍼뜩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3.30 11:40

    참 똑부러지시는 영지니님
    말씀만으로도 든든합니다 ㅎ
    님의 댓글들을 읽으면 해피바이러스가 폴폴나오는거..아시죠
    항상 행복하세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31 12:09

    귀하신걸음 감사드려요
    건강하신모습 사진으로뵈었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1 20:29

    어리버리한 희아님~
    귀여우세요 ㅎ
    사시는곳 희아님처럼 이쁜꽃들이 만발했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 16.02.14 14:18

    어느주에 사시는지 몰라도 주꽃이 아주곱네요.
    저도 처음 한국나갈때 많이 촌스러웠는데 이제 자주왕래하고하니 또다시
    한국인이 되었네요.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