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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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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사 랑 방] 부산 정모 후기
다애 강 신철 추천 0 조회 190 07.03.20 09:2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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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0 09:56

    첫댓글 얏호 ~~~~~~~~~~ 풍선껌 불면서 일등 ~~울랄라 ~룰루랄라 ~~

  • 작성자 07.03.20 11:41

    이잉! 풍선껌을 불고오신거요?아니면 풍선껌을 타고오신거요? 저는 아카시아 껌을 좋아한디유.

  • 07.03.20 10:11

    아휴 ~~~마치 제가 그자리에 참석한것마냥 어쩜 이리도 생생하게 리얼하게 쓰셨을까 싶어 읽어 내려오는동안 감동 입니다 ~그날의 정겨웠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가족같은 모습들이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모임때면 자상하게 이모저모 신경써주시고 ~ 후기 글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시는 시인오빠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 요정이는 언제나 부산모임에 참석할수 있으려나 희망을 가져 보면서 울산 부산 경남님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07.03.20 11:20

    언제나 소리바다에 진주 핑크 요정님 부산 정모에 한 번 오시나요? 열열한 부산팬들 요정님 기다리다 돌부처 기린 목 두루미 목이 되어 죽을지경입니다.죽은사람 소원도 풀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도 풀어주시지 못하시나요? 특히 벽산님이 안달이 나 몸져 누우기 직전입니다.

  • 07.03.20 12:26

    벽산님만요 ~ 시인오빠는 요정이 보고 싶지 않은가 보죠 ~아잉 ~ 그럼 안갈래요 ^^*

  • 작성자 07.03.20 14:45

    ~! 여기 메뉴 다애라는 이쁜 남정네 하나 추갑니다.요정님 되었나요?

  • 07.03.20 10:36

    다애형아는 시인에서 개그맨으로 변신 해야겠소~부산에서 좀 웃겼어요ㅎㅎㅎ 다애형아는 후기에 누락된 부분이 있구만요 새벽 3시에 울산에 도착해서 아쉽다고 도우미 불러서 1시간 놀다가 헤어진거 빼 먹었네요 캬~~비밀이라 해 놓고 내가 불었넹 ㅎㅎ미안해요 ㅋㅋㅋㅋ

  • 07.03.20 10:58

    헉!! 그리 노시고도 또 노래방을....게다가 도우미까정~~참 대단들하십니다요..ㅋㅋㅋ 머 다애님은 올라가는 차안에서 감자탕 집을 안가고 바로 왔어야 귀가시간이 딱 맞았을텐데..쩝쩝..하시더만~~암튼 못말려요...남자분들..ㅋㅋ

  • 작성자 07.03.23 08:06

    벽산은 누구 집안을 풍지벽산(박산)만들 일 있나요?누가 도우미 불러 노래방 갔다고 사실과 다른 기사를 쓰면 신문 윤리위원회에 불려갑니다.가지도 않았으며 설상 갔다해도 남자끼리 감춰주고 쉬쉬해 줘야징? 벽산 아우가 혹시 가다가 화봉동 골목에서 놀다간 것 아닌가요?

  • 작성자 07.03.20 11:14

    초하님 다애를 믿어주세요?그런 일 없었네요.바로바로 집으로 가서 그 다음 날 하루종일 굶고 라면으로 배고픔을 달랬네요.부산 정모에서 초하님 말씀대로 삼겹살 좀 많이 먹을 걸 아쉽다 아쉬워..

  • 07.03.20 11:41

    오마나 ~벽산엉아 ~ 요거이 진짜예요 ~ 세상에나 ~특급뉴스네 ~청문회를 열어서 시인오빠 벽산엉아 두분 밧데루를 줘야겟어요 ~광 ~~꽈앙 ~~~

  • 작성자 07.03.20 11:47

    다애 이제는 벽산 아우랑 놀지 않을래 비밀을 다 불어버리면 어떡해?노래방은 갔어도 아마 도우미 없이 우리 둘만 놀았지?

  • 작성자 07.03.20 11:49

    핑크 요정님 살려주세요.제발 목숨만은 너무나 청춘이 아깝잖아요? 에구! 벽산 아우가 웬수다 웬수...적인지?아군인지? 슬프다 슬퍼

  • 07.03.20 11:53

    옴마나 ~시인오빠 아니라고 울고 불고 오리발 내미시는거 보니 진짜인가봐요 ~ 세상에나 ~개구리 왕눈이 되어서 띠웅하고 갑니다 ^^*

  • 작성자 07.03.20 11:58

    개구리 왕눈이면 혹시 올챙이 누나 요정님이신가요? 난 토끼 눈이 좋은데요?

  • 07.03.20 12:59

    마죠 마죠...펄쩍 뛰며 극구 부인하는거 보니 맞나보네요~소리바다 청문회 함 열어야겠네요...모임 끝났으면 빨랑 집으로 들어가셔야지 옆길로 새시다니...그 담날 한분은 찬밥,한분은 라면 끼리묵는다 할때 알아봤어야하는데..ㅋㅋ

  • 07.03.20 12:59

    초하님 ~ 당연히 찬밥과 라면 신세 되어야 정상 아닌가요 ~참으로 깨소금 맛이당 ~우히히 ^^*

  • 07.03.20 14:47

    푸하하하하하 다애형아 안불려고 했는데 님들 다 알았는디 이 일을 어케 수습 해야 되남 ~~~

  • 작성자 07.03.20 14:48

    벽산 아우 땜시 신세를 망친(심한 말로 조진)다애 이젠 행동반경이 좁아 큰일이다.초하님 이번 일 한 번으로 끝낼터니 선처를 부탁하고 소문을 거둬주십시요.다음에 붕어빵 수컷으로 사줄게요.

  • 작성자 07.03.20 14:51

    요정님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말씀 잊으셨나요?어떻게 속쓰려 앓아누운 사람 찬밥신세를 깨소금에 비유하시나요?슬푸오 슬퍼...어머니! 다애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 07.03.20 15:36

    에게게?? 겨우 붕어빵으로 입을 막으려구요? (안되겠다 큰소리로 다 불어야지..)소리바다님드으으을~~~~~~욜루 다 와보세요오오~~~~~

  • 작성자 07.03.20 16:58

    초하님 그러면 찹쌀 인절미로 사 드릴까요?입이 첩석 들어붙어 말씀을 더이상 못하시게요.그렇지 않으면 울릉도 호박엿으로 할까요?

  • 07.03.20 17:09

    ㅋㅋㅋㅋ

  • 작성자 07.03.20 17:12

    용서라는 뜻으로 받아드릴게요?감싸합니다.

  • 07.03.21 00:19

    뭔소린지 당최.... ㅎㅎ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 작성자 07.03.21 13:21

    청보리님 꼭꼭 그럴만한 일이 있네요.꼭꼭

  • 07.03.20 11:08

    다애님의 잼난 후기 잘봤어요..근데 많이 누락되었네요? 다애님의 그(알리스텝 밟으며 사진찍기)그리고 캡틴님의(노래 같이 부르자 하시구선 100점 나오면 돈 같이 내자고 우기기)..등 그런건 왜 쏙 빼셨나요? ㅋㅋ 즐거웠던 한때 재미있게 엮어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07.03.20 11:21

    아이구! 그놈의 알리스텝 서울까지 소문나면 큰일나요.미끄러져 허리다쳐 마눌한테 혼났어요.지금도 옆 지기와 포옹못해요.접근금지에요.불쌍한 다애 부산 정모 두 번만 가면 쫓겨나게 생겼네요.

  • 작성자 07.03.20 12:02

    다음 정모에는 이주일 선생님 스텝을 선보여야지 이제 다애도 왕년의 끼가 나오는건지? 글도 써야지 율동도 배워야지 주겠구만 아~!숨차라 숨차

  • 07.03.20 13:00

    정모 때 이주일 스텝 하실거면 미리 공지하세요~웃느라고 배아포서 혼났는데 이주일 스텝까지 하시면 초하뿐 아니라 모든분들이 다 배꼽 빠져요...그런 불상사,절때 일어나면 안되겠죠..?ㅋㅋ

  • 작성자 07.03.20 14:52

    다애가 공개할 것 수없이 많아요.그그다음엔 배삼룡 비실비실 오징어 스텝까지 무궁무진한 끼 모두 보여드릴께 노래방 도우미 사건은 이쯤서 쉬쉬해 주시와요?

  • 07.03.20 15:33

    글세요오오오~~~??앞으로 다애님 하시는거 봐감시롱 함 생각해보죠..ㅋㅋㅋ

  • 작성자 07.03.20 16:59

    ~! 초하님 무서우라 우리 편이 아니셨네요? 아군과 적군을 구별못하는 다애가 한심스럽다.

  • 07.03.20 12:43

    와~~ 다애님 오나가나 차~암~ 애 많이 쓰셨네요 후기를 어찌 자~알~ 쓰셨는지 미국에 앉아서도 비디오 본듯하네요 멋진 신사 다애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3.20 14:54

    백화산님 반갑습니다.요즘 카메라 약간은 정신을 잃으신 느낌입니다.소리바다에도 두루두루 숨바꼭질로 찾아주십시요.감사합니다.

  • 07.03.20 13:23

    그러고보니, 정모로인해 행방이 묘했었군요? 며칠 안보이셔서 웬일인가 궁금했는데."다애"님 수고하셨군요? 파이팅

  • 작성자 07.03.20 14:55

    네에! 잠깐 죄송했어요.알리스텝에 이주일 스텝에 배삼룡 오징어 스텝까지 저의 끼를 모두 보여드린 부산 정모가 되었네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21 06:59

    인생열차 님 작년 3월25일 부산 점오에선 뵈었는데 언제나 부산 정모에서 뵐수가 있을까요?

  • 07.03.20 19:20

    멀리서 오시어 분위기 잡아주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정모 후기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3.21 07:09

    으악새님 반갑습니다.이번 부산 정모에도 너무나 많은 신경을 쓰셨지요?그 덕분에 님들께서는 즐겁고 유익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 07.03.20 21:45

    다애님 후기글 기다리다가 눈빠졌시유 ㅎㅎㅎ 같이 하지 않았는데도 즐거웠던 순간들이 생생하게 묻어나오네요 보고싶은 님들 뵙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후기글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쁘요^^

  • 작성자 07.03.21 07:10

    어머나 그러셨군나?좀더 일찍 올릴 것 그랬나 봅니다.죄송합니다.애좀 태우시다 올리려고 그랬습니다.ㅎㅎㅎㅎㅎ

  • 07.03.20 22:41

    다애님 !! 비디오 잘보았습니다 새놈으로 보니 너무도 생생하군요 ...

  • 작성자 07.03.21 07:11

    비디오 영상 그림이 어떠하셨는지요? 이렇게 소리바다는 어디를 가나 정겨움과 사랑이 넘치나 봅니다.감사합니다.

  • 07.03.20 23:55

    신철님~!! 아주 생생한 중계방송 정말 고맙습니다.. 아씨가 이번모임에 함께못해서 많이 미안해요..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깨 토닥토닥~~

  • 작성자 07.03.21 07:13

    ~! 여기는 소리바다 부산 정모가 열렸던 해운대 해변가 춘향아씨 나오라 오바..웬일로 강두령에게도 말씀이 없이 도망갔다 오셨는지요?강두령 엉엉 마니마니 울었답니다.

  • 07.03.21 00:18

    먼곳에서 항상 달려오시는 신철님외 모든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눈이 짓물러지도록 그날만 기다릴께요.~~ ㅎㅎ

  • 작성자 07.03.21 18:20

    부산 정모 영원한 살림꾼 총무님 청보리님께서 오셨네요?어찌 부돈믄 나지않았나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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