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내한 하는 동경 아카사카의 'para dos' 주인장 알레한드로y 루시아 의 부산 방문을 격하게 환영 합니다~~!! ^^ 7월 8일(월) 강남 Luminoso 밀롱가의 쇼케이스 공연을 시작으로 3박 4일 일정의 내한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알레한드로 와 루시아는 Professional 탱고 댄서로서 25 년간 세계 각지에서 티칭을 해왔고 2011년에 “ Los Qualgia"를 결성해서 독특한 퓨전 탱고스타일을 탄생시켰습니다
루시아의 감각적인 아름다움과 알레한드로의 유쾌함을 접목시킨 그들의 스타일은 세계 각지에서 찬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탱고의 메카 아르헨티나에서도 각광을 받았습니다
'Para dos' 스튜디오를 일본 도쿄에 오픈 함으로써 전통 탱고 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일본의 문화 교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번에 전격 부산 방문을 결정하고 초대 하게되어 무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탱고 뿐만 아니라 양국간의 문화 교류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 사람의 부산 방문은 처음이라는데 부디 부산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