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3/3 |
내가 살빼는 이유 |
적정체중유지 |
시작일 |
11/5/1 |
현재체중 |
50.1 |
이번달
목표 |
49 |
최종목표 |
47 |
오늘의 식이 |
오늘의 운동 |
아침 |
9:30 |
바나나팥쉐이크, 삶은쥐눈이콩, 사과 |
근력운동 |
<아침>
V 다리 100,
하늘자전거 100, one 레그레이즈 50, 레그레이즈 20*3, 크런치 10*3 |
간식 |
|
카페라떼 |
|
점심 |
1:30 |
국수 & 우동, 김치, 단무지 |
|
간식 |
|
팥앙금빵, 아메리카노, 쵸콜릿 |
유산소
운동 | |
저녁 |
8:00
|
밥, 닭가슴살, 양배추버섯마늘볶음, 상추, 대파채
무김치, 모듬견과 | <저녁> 미션임파서블, 새천년체조, 국민체조,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5분 |
야식 | | 코코아라떼 |
|
물 |
|
0.8 |
틈새운동 |
|
오늘 다이어트 점수 |
하고싶은 말 |
1)물1.5리터 이상 마시기 |
0 |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자꾸 산으로 들로 나가고 싶어서 동호회들 봄나들이 계획표만 열었다 닫았다 이러고 있네요. 하지만 이름하여 엄마... 애들 데리고 가는건 귀찮고...ㅋㅋ 남편한테 맡기고 가려니 미안함과 식사해결이 문제이고... 봄처녀도 아닌 봄아줌마의 신세타령입니다.^^;; |
2)오늘의 식이 점수 |
1 |
3)오늘의 운동 점수 |
2 |
4)댓글3개달고힘불어주기 |
3 |
내일 해야할 일 |
5)주간 미션,숙제수행하기 |
3 |
성당, 휴식 |
오늘의 총 점수 |
9 |
|
첫댓글 운동 열심히 하셨네요 ~ 전 하나도 못했는데 ㅠ
종류만 많을뿐 전혀 힘들지도 않고...
시간도 짧은것들이랍니다.^^;;
오늘은 바위랑 마찰되는
등산화의 느낌을
혼자 상상하면서 ㅋㅋ
조절의 달인
우리의 날씬손님 ㅎㅎ화이팅이요 ~~~
제 마음을 정말 조절 잘하고 싶어요.ㅠㅠ
항상 외줄 타듯이 위태위태...
식탐도 그중 하나이겠지요.
날씬쏜님 체중은 정말 몇일 식이와 운동 잘하시면 금방 빠지시는것 같아요!!
살이 모두 먹는걸로 찐 살이다보니 식이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아요.
근육량이 많다면 많이 먹는다고 훅하고 늘었다가 훅하고 빠지고 그러진 않을텐데...ㅡㅡ;;
그러게요 ~ 봄이 오고 잇어요 ~ 저희집 뒤에 산이 있는데 사람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는..ㅋㅋ
남쪽지방의 매화꽃은 꽃망울 터졌구요.
우리 아파트 동백꽃은 이미 꽃이 피었답니다.
오늘보니 목련도 봉우리 맺힌거 같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체인점 국수나무란 곳에서 먹은거랍니다.^^
탱탱하니 후루룩~하고 그냥 넘어가던걸요.ㅋㅋ
착실히 내려가는 날씬손님 몸무게~~~
확실히 식이로 인한 영향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워낙 근육이 없는 체형이다보니..
식이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식이조절로 뺀건 금세 오르더라구요.
진짜로 풍선같은 몸이에요.ㅠㅠ
친구들이 말하길... 넌 정말 쉽게도 빼고 쉽게도 찐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