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토)캠방 송년회
노량진 수산시장 2층 횟집 참석후
비가오는 와중에
연천으로 한파 대비 설거지와 김장준비 도와주러 갔다 왔습니다.
건강 황토방 내부
황토
뽕나무 버섯
홍어 생물회
뽕나무 버섯
형님네 배추밭
비닐 하우스 내 상추 아욱 배추등
무공해 호박
마 입니다.
연천은 서울보다 섭씨 2~3도씨는 더 낮더군요.
하늘마 순
무우 수확
무우순 시레기 건조
연천 부사 사과 한자루 33개 3만원.
맛 있더군요.
마도 사왔습니다.
5kg에 3만5천원.
직접 농사 지은 고구마~고구마
광솔이 직접 농사 지은 감자~
우리가 지은 무우 수확~
무우 김치용
농사 지은 양배추~
늦게 자라난 익지 못한 수박~
식당에서 대리로 파는 농산물 상당히 착한 가격 이더군요.
삼화교에서 전곡가는 길목에서
손짜장집 건너편 식당에서
농산물을 대리로 팔더군요.
연천을 다녀오면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첫댓글 여유 있는 농촌 삶의 현장이네요.
각종 시골 농작물에서 농촌의 정겨움을 느껴 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전문 농사 수준의 수확인듯하네요.
보기만해도 흐믓하고 배가 불러요.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