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윤 의원께서 굉장히 어려웠을텐데 그럼에도 불구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윤 의원의 고민은 현 모씨(현근택 변호사) 문제가 나오기 전부터 있었다. 공천때문이라 하는 건 지나친 규정"이라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4955?sid=100"다시 만나자"가 아니고 "안녕"쿨하게 헤어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옷이며 표정등등 오늘 완벽하네요
워딩에서도 역시 품격이 느껴지죠?
윤영찬 바보 ㅋㅋㅋ
박찬대도 겪었는데 윤영찬이야 뭐..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저런 인간들은 계속 나올거고... 어쩌겠어요.
첫댓글 옷이며 표정등등 오늘 완벽하네요
워딩에서도 역시 품격이 느껴지죠?
윤영찬 바보 ㅋㅋㅋ
박찬대도 겪었는데 윤영찬이야 뭐..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저런 인간들은 계속 나올거고...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