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친다고 하니 투표하고 근교산 지달래 꽃 구경
집에서 10시 30분 출발 창기 가서 친구데리고 월평고개 넘어 곰래재 도착
11시 20분 경 함박산 둘래길 일광 용천 저수지 돌아 아홉산 들려 원점 회기
휴식포함 6시간 종료.
첫댓글 한 걸음만 나아가면 이렇듯 봄내음 가득한 곳이 곁에 있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달음산이 그윽하게 올려다보이는, 달빛, 별빛 바라보기에도 좋을 그런 곳으로 보여집니다.근데 저수지 건너기가 위험하진 않던가요?
와..풍경 좋네예...얌생이도 먹음직스럽고..ㅋㅋ용천저수지...일광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은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함 가보고 싶습니다.
달음산 정상의 방구들이 무슨 요새 같습니다.. 한가한 봄날 오후 멋진 벗꽃 산책길과 함께한 행복한 휴일이였네요..^*^
첫댓글 한 걸음만 나아가면 이렇듯 봄내음 가득한 곳이 곁에 있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
달음산이 그윽하게 올려다보이는, 달빛, 별빛 바라보기에도 좋을 그런 곳으로 보여집니다.
근데 저수지 건너기가 위험하진 않던가요?
와..풍경 좋네예...얌생이도 먹음직스럽고..ㅋㅋ
용천저수지...일광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은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함 가보고 싶습니다.
달음산 정상의 방구들이 무슨 요새 같습니다.. 한가한 봄날 오후 멋진 벗꽃 산책길과 함께한 행복한 휴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