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바야흐로 낭만의(?) 여름인대 이 고3청춘 여름방학을 기숙학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압박을 느끼면서.. 왜 mp3플레이어를 휴대하면 안된다고 할까요?
I've의 음악세계를 느끼는 대신 영어듣기평가의 혀꼬부라진 목소리를 느끼는게 너무나도 괴로워요
빨리 이 지옥같은 100일이 지나서 카페활동도 활발히하고 더더욱 이바닥에 빠져보고 싶내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고립기숙학원에서 휴가 나왔어요~
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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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04.08.07 10: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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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3분들이 많군요. 힘내세요~!
힘들겟군,,, 나도 2년후에 저렇게,,
....절대 동감; 음악 못듣는건 괴롭죠;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