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건강학]물을 물로 보지 마… 마실수록 몸에 좋다
◇ 대장·방광암 예방, 체중 감소 효과… 피로·두통도 없애줘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실제 평소에도 우리가 먹는 물의 양은 필요 수분 섭취량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때로 생각지도 못한 신체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물 연구를 오래 해온 학자들에 따르면 충분한 수분섭취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의 싸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목마름만 해결해 주는 것이 물의 역할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의학적인 상태에 따라서는 과다한 수분섭취가 위액을 묽게 하여 소화불량이나 부종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특수한 경우를 빼면 매일 2000cc 가량의 물이 필요하다.
혈액의 83%는 물이다. 근육질엔 75%, 뇌조직에도 75%나 물이 포함돼 있고 골격의 22%도 물이다. 탈수가 되면 이런 조직들의 기능이 저하되고 혈액이 진해지면서 맥박이 빨라져 심장에 가는 부담도 커지게 마련이다. 변비, 신장결석, 무기력증도 물과 관계가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치료 및 예방책이 된다. 물을 자주 마심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많다.
●암 예방할 수 있다
과연 물이 암을 막을 수 있을까. 미국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에 따르면 하루 넉 잔 이상 물을 마시는 여성이 두 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과일이나 신선한 야채를 다섯 차례 먹는 것과 같은 효과다. 더욱이 여덟 잔 이상 물을 마신 사람에게서는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더욱 낮았다. 반면 수분량은 같아도 커피, 청량음료, 주스 등은 이같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학자들은 이런 결과가, 충분한 수분섭취가 장운동을 촉진해 암을 유발하는 인자들이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일 것으로 분석한다. 즉 물을 많이 마시면 장을 통해 배설되는 노폐물 중 발암인자가 장과 접촉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준다는 것.
하와이 암연구센터의 관찰에서도 물을 많이 마신 그룹이 적게 마신 그룹에 비해 방광암 발병 빈도가 80%나 낮았다. 영국의 한 연구소도 유방암 발병 빈도가 낮게 관찰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아직 이런 결과들로 확실한 임상학적 결론을 내리기엔 다소 이르지만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체중 감량에도 효과
일단의 연구자들은 뇌가 갈증과 배고픔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물을 대신 마시면 포만감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게 된다는 것.
그러나 모든 의학자들이 이 이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뇌기능은 물이 음식이 아니란 사실은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분이 많이 든 음식물은 그렇지 않은 음식에 비해 포만감을 높여 칼로리를 낮출 수 있으므로 시리얼, 파스타, 국 등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권해지기도 한다.
실제 다이어트 그룹에 하루 4회 수프를 먹게 했더니 평소보다 최소 100kcal 이상 덜 먹게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피로감, 두통도 없애준다
탈수현상으로 큰 고통을 겪는 신체부위 중 하나가 뇌조직이다. 과음 후의 심한 두통도 탈수에 따라 부족해진 전해질 유지를 위해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 따라서 충분한 수분섭취는 숙취의 한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커피처럼 카페인이 많거나 감미료가 든 음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피로감을 동반한 우울증, 갑상선 질환, 빈혈, 수면 중 경험하는 무호흡증 등도 수분섭취 부족이 중요한 원인이다.
●언제, 어떤 물을 얼마나 마실까
적정한 하루 물 섭취량에 대해 흔히들 4∼6잔이라고 하나 최소한 계절에 관계없이 8∼10잔(200cc잔 기준)은 마시는 게 좋다. 음식을 통해 얻는 수분량이 평균 400∼500cc 정도 되지만 카페인 음료의 이뇨작용 등으로 인해 잃어버리는 수분량을 고려하면 결코 많은 양은 아니다.
기상 후, 식사중이나 휴식시간, 운동하기 전 계속 물을 마시면 자연스런 수분섭취 효과를 볼 수 있다. 안정성을 위해 정수기나 생수, 각종 이온음료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수돗물도 5분 이상 끓이면 안전하다.
갈증이 나 물을 찾을 때는 벌써 약간의 탈수현상이 진행된 상태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손쉽고도 중요한 습관임을 깨달아야 한다. 운동시엔 물병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자.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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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종류 32가지 |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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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은 병을 치료하는데 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물의 종류를 32가지로 나눠 가려쓰는 섬세함을 보였다.
▲정화수(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이 물의 맛은 마치 눈이 녹은 물처럼 달며 독이 없어 약을 달이는 데 썼다.
▲한천수(찬 샘물)=새로 길어다가 보관하지 않은 상태의 우물물로 약을 달이는 물로 사용했다.
▲국화수(국화밑에서 나는 물)=따뜻하고 맛이 단 것이 특징으로 이 물을 마시면 장수한다고 한다.
▲납설수(섣달에 온 눈이 녹은 물)=차고 맛이 달며 열을 다스리는데 사용했다. 이 물에 과실을 담가서 보관하면 좋다고 전해진다.
▲춘우수(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약을 달여먹으면 양기가 충만해진다고 전해진다.
▲추로수(가을철 아침해가 뜨기 전 이슬을 받은 물)=살빛을 윤택하게 한다. 이 물을 받아서 먹으면 장수할 뿐만 아니라 배도 고프지 않다고 한다.
▲동상(겨울철에 내린 서리)=술로 인해 생긴 열, 얼굴이 벌겋게 되는 것등 열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때 쓰인다.
▲박(우박)=장맛이 변했을 때 우박 1-2되를 넣으면 장맛이 전과 같이 된다.
▲하병(여름철의 얼음 )=여름철 음식을 차게 하기 위해 그릇 둘레에 두었던 얼음으로 섭취는 몸을 나쁘게 한다고 했다.
▲방제수(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춰 물을 받은 것)=눈을 맑아지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사용했다.
▲매우수(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헌 곳을 씻으면 흠집없이 아문다고 했다.
▲반천하수(나무에 고인 빗물)=큰 나무의 벌레먹은 구멍에 고인 빗물로 정신질환의 치료에 쓰였다.
▲옥유수(볏짚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지붕에 물을 끼얹고 처마에 흘러내리는 것을 받아서 사용한 것으로 광견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옥정수(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오랫동안 장복하면 몸이 윤택해지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벽해수(바닷물)=이 물을 끓여서 목욕을 하면 가려운 것이 낫는다고 한다.
▲천리수(멀리서 흘러내리는 물)=더러움을 씻어낼 때 사용했다.
▲감란수(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물을 1말 정도 큰 동이에 부은 다음 바가지로 퍼올렸다가 쏟기를 수회 반복해 거품이 충분히 생기도록 만드는 것이다.
▲역류수(천천히 휘돌아 흐르는 물)=먹은 것을 토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했다.
▲순류수(순하게 흐르는 물)=허리와 무릎의 질병치료에 사용했다.
▲급류수(급히 흐르는 여울물)=대소변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사용되었다.
▲온천물=피부병 치료에 많이 사용되었다.
▲냉천(맛이 떫은 찬물)=편두통, 홧병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장수(좁쌀로 쑨 죽의 윗물)=더위를 막고, 설사와 갈증해소에 사용되었다.
▲지장수(누런 흙물)=중독되어 답답한 것을 풀어준다.
▲요수(산골에 고인 빗물)=음식을 잘 먹게 하고 중초의 기운을 보하는 약을 달이는데 쓰였다.
▲생숙탕(끓는 물에 찬 물을 타서 만든 것)=소금을 타서 마시면 독이 해독되는 약으로 쓰인다.
▲열탕(뜨겁게 끓인 물)=양기를 북돋우며 경락을 통하게 한다.
▲마비탕(삼을 삶은 물)=냄새가 약하고 허열을 내리는 데 쓴다.
▲조사탕(누에고치를 삶은 물)=회충을 없애는 데 쓰고, 입이 마르는 것을 막아준다.
▲증기수(밥을 찌는 시루 뚜껑에 맺힌 물)=머리털을 자라나게 하고, 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검고 윤기가 난다.
▲동기상한(구리그릇 뚜껑에 맺힌 물)=이 물이 떨어진 음식을 먹으면 병이 생긴다고 한다.
▲취탕(묵은 숭늉)=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이 생긴다고 한다.
출 처 : http://www.koreatea.or.kr/news/0310/15.htm |
물은 건강의 파수꾼이다" 美 배트맨박사 저서 '물, 치료약 핵심이다' 번역 출간
대부분의 질병은 체세포의 수분손실 때문이라는 주장으로 미국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배트맨겔리지(F. Batmanghelidj) 박사의 저서 ‘물, 치료의 핵심이다(원제:Water-for Health, for Healing, for Lifeㆍ물병자리)’가 번역 출간됐다.
천식과 각종 알레르기ㆍ고혈압ㆍ당뇨ㆍ변비ㆍ소화성궤양ㆍ편두통ㆍ류머티스관절염ㆍ요통ㆍ비만ㆍ뇌졸중 등은 탈수가 원인이라는 것이 핵심 포인트. 아픈 것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물 부족이어서 궁극적으로 ‘사실은 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물이 부족할 뿐’이라는 것이다. 의학계 일부에서는 물론, 대체의학 전문가들로부터 “현대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그의 연구는 20년 넘게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치료한 것을 분석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배트맨겔리지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몸은 24시간마다 4만 잔에 해당되는 물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킴으로써 정상기능을 유지한다. 인체는 전체의 물 가운데 6~8잔을 필수기능을 유지하는데 소모한다. 하루평균 몸무게 1㎏당 약33㎖이상, 최소 8~10잔의 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한나절에 걸쳐 한 번에 235~470㎖ 분량의 물은 마셔야 한다. 차에 기름이 떨어지기 전에 연료를 미리 채워야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듯 미세한 탈수증상이 오기 전에 미리 물을 마셔야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을 채워주지 않았을 때 산성화된 혈액은 세포로부터 수분을 빼앗아 미세한 내벽세포는 약해지면서 손상을 받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조금 압박을 받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오장육부는 기능을 잃고 각종 질병을 부른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물은 식사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가장 적절한 시간은 음식을 먹기 30분 전이다. 이로 인해 소화기관은 준비를 갖춘다. 특히 위염이나 십이지장염ㆍ흉통ㆍ위궤양ㆍ대장염 가스가 생기는 소화불량이 있다면 반드시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이 마를 때는 언제든지, 그리고 식사 중이라도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식후 2시간30분이 지나 소화공정을 끝내고 음식물 분해로 야기된 탈수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다. 또 긴 수면 중에 생긴 탈수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 물부터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기 앞서 물을 마셔 땀 배출을 돕는 것은 삶의 지혜다. 특히 변비가 있거나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먹지 않았다면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2~3잔의 물은 가장 효과적인 완화제다.
물과 그 외의 액체음료의 기능을 혼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인체의 화학작용에 관한한 물과 유동액체는 전혀 다른 물질이다. 특히 제조음료는 인공물질을 함유해 중추신경계의 통제센터에서 몸의 화학적 성질을 변화시킨다. 우유도 물과는 전혀 다르다. 우유는 음식이자 식품이지 물이 아니다.
몸이 물을 필요로 할 때 주스나 우유로 대신하면 또 다른 문제를 부를 수 있다. 오렌지 주스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히스타민 생성을 증가시키고, 어린이나 성인 모두에게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주스 속의 천연당(설탕)은 간에 지방저장 모드를 설정 시키기도 한다. 즉, 지방을 구하기 위한 처방을 내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 하지만 우유는 본래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걷기 시작하는 송아지에게 맞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움직임이 많지 않은 아기나 어린이에게 묽게 희석하지 않은 분유를 먹이면 문제를 부를 수 있다.
인체는 수분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낸다. 천식이나 알레르기와 같은 국부적인 여러 탈수 합병증도 포함된다. 물과 함께 적절하게 필요한 것이 염분의 섭취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갈증과 만성탈수를 나타내는 다양한 신호,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과 소금의 양, 천식과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자연요법, 물을 이용한 체중감량, 노화의 흔적을 줄이기 위한 방법 등을 다각도로 접근한다.
배트맨겔리지 박사는 “의학사상 최대의 비극은 입안이 마르는 현상(구강건조)을 단순히 체내 수분부족의 신호로만 본 것”이라고 비판한다. 인체의 수분조정에 대한 과학적인 해석과정에서 의학의 진로가 완전히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강건조 여부에 따라 갈증을 가늠하는데, 그 결과 우리의 몸은 언제나 심각한 탈수상태에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의학계가 만성탈수를 이런저런 질병으로 오해하고 물보다는 약으로 치료해온 결과 제약사들은 큰 돈을 벌고 있지만 질병은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저자는 만성 탈수를 이해하면 현재 지출되는 보건의료비의 30%만으로도 더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세일(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 박사는 “이 책은 심장질환ㆍ고혈압ㆍ뇌졸중ㆍ 치매ㆍ암 등을 예방하는 방법과 커피ㆍ탄산음료가 물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갑자기 얼굴 상기되면 의심해야 - 탈수증상 어떤게 있나
특별한 이유없이 피곤한 증상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물은 체내 에너지 형성의 주요 원천이다. 갑자기 얼굴이 상기된다면 탈수를 의심해야 한다. 탈수상태가 되어 뇌에 필요한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뇌혈관은 뇌 명령에 따라 팽창한다.
짜증스럽고 이유없이 화가 나는 것도 물 부족이 원인일 때가 많다. 짜증은 뇌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에 관련하지 않으려는 회피 공정. 심각하게 짜증이 날 때 2~3잔의 물을 마시면 냉정을 되찾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초조감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초조감은 뇌 전두부가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지각적인 방법이다. 몸의 직무 태만으로 인한 탈수의 불안을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의 하나는 필수 아미노산 보유량이다. 탈수는 아미노산 가운데 일부를 끊임없이 고갈시키는데 이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나른한 느낌이 온다. 우울한 감정이 심각할수록 탈수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탈수 상태의 몸은 일부 핵심 자산인 트립토판과 티로신 등이 항산화물질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이들 물질이 체내에 충분하지 못할 경우 우울증이 온다.
머리가 무겁다는 것은 뇌가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순환을 명령하고 있다는 신호이자 증거다. 증가된 뇌 혈류가 끝내 뇌세포를 충분히 수화 시키지 못할 경우 편두통이 올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없다. 이 때 물과 약간의 소금을 섭취하면 수면 리듬을 찾을 수 있다. 커피나 음료ㆍ술이 자꾸 당기는 것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이 때 물 대신 음료를 마시면 탈수현상은 더욱 심화된다.
박상영 의학전문기자 출처 hankooki.com 헬스라이프 2004/05/19 |
물질·건강 지배하는 ‘의식에너지’
건강의 가장 위대한 언어는 ‘사랑과 감사’다.
‘파동시대의 서막’ 등으로 물과 파동의학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를 해온 일본 에모토 마사루 소장(IHM종합연구소)의 실험은 마음(의식)이 몸과 물질 세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물에 마음을 표현한뒤 아주 적은 양을 접시에 떨어뜨려 섭씨 영하 20도 이하의 냉동실에 넣고 3시간 정도 얼린 후 그것의 결정구조를 고성능 현미경을 통해 사진으로 포착한 실험이다.
그에 따르면 베토벤 교향곡 ‘전원’과 쇼팽의 ‘이별의 곡’을 들려준 물의 사진은 놀랍게도 그 곡에 흐르는 감정을 결정구조에 그대로 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전자는 밝고 상쾌한 곡조에 아름답게 정돈된 결정으로,후자는 작고 아름다운 결정이 분리돼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그런가 하면 분노와 반항의 언어로 가득찬 헤비메탈곡은 결정구조가 제멋대로 깨진 형태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엘비스 프레슬리의 ‘허트브레이크 호텔’은 말 그대로 결정이 2개로 나누어져 허트브레이크 느낌을 가져다줬고 비발디의 ‘사계’의 경우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봄,녹음이 우거진 여름,성숙하여 생명을 간직한 가을,움츠린 겨울을 계절별로 표현하고 있었다.
더 나아가 유리병에 물을 넣고 글씨를 적은 쪽지를 붙인 후 촬영한 결과 역시 물은 신기하게도 글씨의 내용까지 결정구조에 담고 있었던 것으로 촬영됐다.예컨대 ‘고맙습니다’‘짜증나네,죽여버릴 거야’ 등의 경우 전자는 늘 정돈된 깨끗한 형태의 구조를 띄었고 후자는 마치 어린아이가 폭력을 당한 듯한 형상을 드러냈다.비록 어원은 다르지만 ‘고맙습니다’를 다른 나라 말로 적어 보여줬을 때에도 결과는 똑같이 나타났다.인류의 언어가 하나에서 출발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창 11:1).
도대체 어떤 원리에 의해 물은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마사루 소장을 비롯,‘내 몸에 가장 좋은 물’의 저자인 김현원 교수(연세대 원주의대·생화학)와 권영 사장(MRA파동컨설팅) 등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물이 정보를 기억한다고 설명한다.바닷물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이야기를,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의 물 역시 유구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란 주장을 펴고 있다.이런 물은 지구를 순환하다가 우리 신체를 거쳐 다시 지구로 되돌아가는 장엄한 드라마를 연출한다는 것.
이들에 따르면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에는 각각 파동(진동 혹은 주파수)이 있기 마련인데 이것이 물에 영향을 줘 그 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이다.종이에 적어 물에 보여준 문자 역시 고유한 파동을 간직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감정과 생각에 의해 물의 결정구조가 이토록 달라진다는 실험 결과는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질세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 중 하나다.
마사루 박사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나무심는 사람·근간 예정)의 책자 중반부에 소개된 내용은 생각과 의식의 에너지가 물질세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단서가 되고 있다.이 실험에 따르면 3개의 병에 밥을 넣어두고 한 병에는 한달동안 ‘고맙습니다’,다른 병에는 ‘××’라고 욕설을 퍼부었고 나머지 병에는 전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일관했다.한달 후 ‘고맙습니다’는 말을 들은 병의 밥은 발효돼 누룩처럼 푸른 향기가 풍긴 반면 ‘××’라고 욕을 얻어먹은 병의 밥은 부패해 새카맣게 변하고 말았으며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던 병의 밥은 욕을 얻어먹은 병의 밥보다도 빨리 썩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인체에 가장 좋은 물로 단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뿐만 아니라 물의 결정구조가 치밀하게 강화된,그래서 결정구조가 안정된 것(이를 학자들은 6각수라 함)을 꼽고 있다.이렇게 안정된 결정구조를 띠어야만 흡수가 빠르고 인체를 외부의 교란으로부터 안정되게 유지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바로 이 물이 성경에 소개되는 생명수(계 7:17,22:17)일 것이라고 일부 학자들은 주장한다.
인체가 형성되는 최초의 시기인 수정란 때에는 99%가 물이다.막 태어났을 때에는 90%,완전히 성장하면 뼈 등 무기물이 증가하기 때문에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70%로 떨어진다.그리고 노년으로 갈수록 물의 비율은 점차 낮아져 자연사에 의한 죽음 직전에는 거의 50∼60%로 감소한다.물이 몸속에서 빠져나가면 죽음을 의미하는데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의 물의 상태로 살아가며 그 물이 생명임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다.따라서 인체내의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막 태어났을 때에는 90%,성인의 경우에는 70%의 건강이 좌우된다고 한다.
실험 결과 물의 결정구조가 꽃처럼 활짝 핀 모습으로서 안정되고 치밀한 상태,즉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띨 때에는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한 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마음속에 사랑과 감사가 넘치게 되면 몸속에서 70%를 차지하는 물이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해석이다.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역시 유리병의 밥처럼 몸이 좋아하는 최적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따라서 ‘사랑과 감사’는 가장 위대한 언어임을 성경은 웅변하고 있다(시 136:25,빌 4:6,고전 13:13,살전 5:18).그래서 미국의 여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은 그 위대한 비밀을 이렇게 읊조렸다.
“사랑은…생명의 시작이고/죽음…이후이며/…천지창조의 시작이고/지구의 해석자”
△도움말 주신 분:여남회 교수(동아대 체대) 유병팔 교수(미 텍사스주립대 명예교수) 최서영 원장(하나한방병원) 황성주 원장(이롬라이프생명과학연구원)
출처 : 국민일보 200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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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메세지를 보아주세요-물은 답을 알고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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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토 마사루가 찍은 물의 결정사진은 경이롭습니다. 그가 보여주는 물의 메세지를 감상해보세요.

행복은 완벽한 아름다움. 깨끗하게 가공한 다이아몬드같은 모양입니다. 균형잡힌 삶의 자세가 행복의 조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결정도 이루지 못하는 찌그러진 모습일거라 예상했던 불행은 반쯤 육각형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있는힘을 다해 결정을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이 아닐까요. 불행이란 행복과 반대된 극단이 아닌, 행복을 이루려는 과정일 것입니다.

참 잘됐네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 완료형 말로 부드럽게 칭찬해주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말해줍니다. 안돼는 깨끗한 결정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든 맥이 빠질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에는 안돼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그립습니다. 따뜻한 향기가 풍겨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예 비교할 대상도 아니지만, 인스턴트식품은..
칼로리나 영양소를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재어 첨가시킨 것들로는 결코 조물조물 콩나물무침 하나뿐인 어머니의 밥상에는 이를수 없습니다.

감사에 비해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은 결정조차 갖지 못합니다. "어서 해" 라는 글자를 물에 보여주면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지 못합니다. "망할 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해서는 안될 말이 "안 돼"입니다.
대신 고맙습니다, 같이 해보자, 좋아해, 예뻐, 잘했어. 되도록 아름답고 따스한 말을 건네도록 해야 합니다. 몸속의 물이 깨끗한 결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은 늘 상냥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말입니다.

도쿄에 있는 내 사무실에서 수돗물을 병에 넣고 책상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물이었습니다. 그 결정을 찍어보니, 도쿄의 수돗물은 염소 소독을 한 때문인지 깨끗한 결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전국 각지에 사는 500명에게 미리 연락을 해서, 특정한 시간에 일제히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감사하는 기분을 가득 채우고 "책상위의 수돗물이 깨끗해졌다"고 생각한 다음 "고맙습니다"는 말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예상대로 그렇게 한 물의 결정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평범한 수돗물이 깨끗한 물로 바뀐 것입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미 여러분은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500명의 마음과 말이 한순간 물에 전해진 것입니다. 파동은 시공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일어난 생각은 늘 이 세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열쇠가 이미 우리들 손에 쥐어져 있는 것입니다.
물 한잔을 떠놓고 그 물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말을 거는 것입니다. 한 잔의 물은 지구상의 모든 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물을 향해 보내는 사랑과 감사의 파동은 황금색 또는 은색의 빛이 되어 물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 눈부신 빛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 전체가 찬란한 빛을 발하고, 그 환함을 이 별이 치유와 조화로 가득한 것임을 드러내줄 것입니다.
물은 사람들 마음을 나르고 행복을 나릅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물 그 자체입니다. 어디에 있든 기도는 세계 곳곳으로 전달됩니다. 그러니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사랑과 감사로 가슴을 가득 채웁시다. 기도하는 마음을 세상에 전합시다. 자비의 마음을 전합시다.
그리고 흘러야 합니다. 살아있는 한.
- 에모토 마사루 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2> 중에서 -
출처 http://happymesseng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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