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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상호금융조합의 가계대출 증가율1) | 전북지역 상호금융조합의 가계대출 비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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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1) 2007. 12월말대비 누적 증가율, < >내는 전체 여신 기준 증가율 자료 : 한국은행 | 자료 : 한국은행 |
"따끈다끈 한
경상남도지역 은행권 자료""
구 분 | 2011 | 2012 | 2013 | ||||||||
연중 | 5월 | 12월 | 3월 | 4월 | 5월 | 5월말잔액 | |||||
예금은행수신 | 31,366 | 12,201 | 3,633 | 3,894 | 2,443 | 548 | 2,328 | 372,157 | |||
비은행금융기관수신 | 26,421 | 34,983 | 4,681 | 2,713 | 2,804 | 1,801 | 3,304 | 473,642 | |||
예금은행여신 | 42,292 | 60,825 | 4,190 | 4,526 | 3,531 | 6,702 | 351 | 540,893 | |||
(기업대출) | 26,961 | 39,517 | 2,345 | -1,644 | 2,200 | 4,642 | -1,638 | 370,602 | |||
(가계대출) | 15,736 | 20,308 | 1,687 | 5,829 | 1,564 | 1,812 | 1,828 | 164,977 | |||
비은행금융기관여신 | 21,577 | 13,924 | 1,613 | 3,464 | -1,022 | 1,044 | 1,070 | 235,070 | |||
어음부도율 | 0.32 | 0.42 | 0.52 | 0.40 | 0.16 | 0.27 | 0.23 | - |
이 상황을 인위적으로 났두고 있은것중 하나가
경기불황과 디플레이이션 공포 때문인데,
큰 문제는
지방의 자산버블과 특이 아파트 버블을 3-5년간 방치 시키며
자산대비 대출 규모가 80-90%를 상회 함으로서
지방 건설-토호-(단위 농협-상호 저축은행 ) 부패로 인한 비리와 부실화가
심각할 실정을 넘어
자산 디플레가 12월부터 현실화 되 갈 경우
지방의 공공적 은행 담보대출 기관 모두는 거의 100% 부실화 위험에 노출될수 박에 없슴
이 문제는
정부-학계-언론-사정기관-금융감독 기관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중이며
한국경제의 진정한 D의 공포를 안겨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슴..
경상남도 따끈한 고용 및 심리지표
중요한 것은 현재자료라는 점
(전년동기대비, 천명, %) | ||||||||||||||
2011 | 2012 | 2013 | ||||||||||||
연간 | 6월 | 1/4 | 2/4 | 3/4 | 4/4 | 1/4 | 2/4 | 6월 | ||||||
취업자수 증감1) | 49 | 7 | -8 | 18 | -2 | 22 | -9 | 22 | 27 | 47 | ||||
경제활동인구 증감1) | 40 | 1 | -16 | 9 | -7 | 17 | -13 | 22 | 31 | 57 | ||||
실 업 률2) | 2.2 | 1.9 | 1.7 | 2.1 | 1.8 | 1.8 | 1.6 | 2.1 | 2.1 | 2.3 | ||||
고 용 률3) | 60.1 | 59.6 | 60.6 | 58.6 | 60.7 | 59.8 | 59.2 | 58.1 | 60.8 | 61.4 | ||||
기업경기지수4) | 93 | 77 | 77 | 83 | 82 | 71 | 71 | 77 | 76 | 74 | ||||
소비자심리지수5) | 105 | 101 | 102 | 102 | 105 | 100 | 97 | 100 | 102 | 103 | ||||
주 : | 1) 계절조정전, 전년동월대비 증감, 기간중은 월평균 2) 실업률 = (실업자)/(경제활동인구) 3) 고용률 = (취업자)/(15세 이상 인구) 4) 제조업 업황기준, 기간중 평균, 2013년 1월부터는 신표본에 의한 조사결과로 이전기간과 직접비교는 곤란 5) 기간중 평균 |
대구와 경북 구미의 아파트 값 버블을 끝으로
마지막 광주와 전주의 집값에 대한 대출비중이 90%를 넘어
50-100 8개월만의 집값 폭등의
이면은
이와같은
지방 정책 당국자들의 해태와 서울-수도권 투기 사기꾼들의
모의 지방의 경기실종에 대한 선심성 정치인들과 토호들의
부패 그리고 이런 대출을 암묵적으로 계속 방관하는 금강원이
한통속 몸통임을
영광스럽게도
내가 먼저 지적함,
부패와 몰염치가 만든
비극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모르겠으나
분명한것은
지방의 대출기관의 부실이 수면에 들어날 경우
대한민국에서 제대로된 대책이 5년내에 수습은
거의 불가능 할것으로 예측함..
한국판 지방 토호-금융-정부사정기관의 해태와 부패로 인한
참혹 판탄지가 밀려오고 있슴..
전북지역 상황보고서(한국은행)
아래-ㅋㅋ
전북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이 2008년~2012. 상반기 중 35.2%를 기록하여 같은 기간 중 전국(14.6%) 및 지방 8개도(25.5%) 상승률을 상회함에 따라 주택매매를 위한 가계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
- 실제로 상호금융조합 여신 중 주택대출은 2007. 12월말 1.1조원에서 2013. 2월말 4.1조원으로 260.8% 늘어나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의 기타대출(2.5조원→4.1조원, 66.9%)에 비해 훨씬 높은 증가율을 보임*
* 예금은행의 경우에도 2007. 12월말~2013. 2월말 기간 중 주택대출 증가율이 47.1%로 나타나 기타대출 증가율(15.1%)을 상회
ㅇ 한편 주택담보대출 중 주택구입용 대출은 예금은행의 경우에도 40~50% 정도(상호금융조합은 더욱 낮을 것으로 추정)*에 불과하며 이외 과반 이상은 생계자금, 사업자금, 기존 차입금 상환자금 등 주택구입 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
여러분들.. 지방 중소 대도시 살고 계시다면
이미 선진국형 도시침체화가 2012년부터 시작됬다는 보고서를
본다면.
수도권에 대해서 전세시장의 수급사정이 악화되는 경우 2기 신도시중심으로 전세보증금이 상승함으로써 전세자금 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문제는 이 전세자금이 서울-1기-2기 신도시 중심으로 계속 부실화 되 갈 우려가
무지하게 높아지고 있슴
왜 너무 많고,,신용대출 이걸랑,,??
가계의 전세 보증금 보전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필요성 무지하게
높아지는 가을임
내년에
수도권 전세금 부실화 우려 뉴스 곧 나올것임
내말 믿길 바람,
아니
너말고 세상 믿을게 안되는 시기임,,
첫댓글 흐음 감사합니다 .. 농협과 새마을금고 는 상호협동조합 으로 알고있으며 부실이해당지점이파산 나더라도 부실이 없는지점은 전혀상관없다고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들은 기억이나는데 .. 실지로 터지면 어떤지 모르겠네요
농협이나 새마을 금고 몇개 넘어가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예금을 빼내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달려들어 뱅크런이 발생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