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금 한국교회가 몸살을 앓는 것은 부정과 부패로 말미암아 성도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목회자들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아우성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바른 사역를 감당하는 길만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길이요 성도들이 믿고 따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가업을 계승하여 몇백년의 전통을 지키는 장인정신을 장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목회도 영혼과 삶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준비되고 훈련되어야 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있고 그만한 그릇이 된다면 세습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오히려 장려할 일이라 할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교회를 사유적인 재산의 측면에서 보고 그만한 자질이 되지 못해도 아버지의 후광에 의해서 세습되는 경우입니다. 이문제가 앞으로도 많은 문제로 부각될것으로 보고 교회가 족벌체제가되어 아무리 옳은것이라도 그 체제의 부정이나 비리를 얘기할수없게 되는 경우도 있을듯 싶습니다. 절대 권력은
첫댓글 그 정도로 누가 보기에도 투명하게 교회모든 분야를 이끌었고, 모든 교인과 교단이 수긍하는 절차를 밟았다면 소음이 생길리 없겠지요.
로버트 슐러하면 가능적 사고, 긍정적사고 등 신앙의 왜곡을 심각히 이룬 인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용기가 그의 신앙을 받아 들였고요, 단순히 유명하다, 크다로 휼륭한 신앙으로 평가하는 건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크로 유명한 것으로 평가한다면 문선명도 뒤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성공한 목사류와 같은 부귀영광이 없다면, 목회직을 세습한 들 누가 뭐라고 하겠슴니까?
미국은 수정교회 뿐아니라... 목회세습이 많이... 흔하게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우리들과 다르게 그들의 긍정적 사고가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우리같이 따지고 물고 들어가는 것을 비 신앙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구요.여러모로 개방적인 생활의 방식이 교회에도 작용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제 생각이였습니다만
목회세습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몰아 세우는 것은 고려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중요한 것은 받은 달란트 부끄럽지 않게 소화해 내고, 주신 사역 잘 감당하는 길이라면 합당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가 몸살을 앓는 것은 부정과 부패로 말미암아 성도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목회자들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아우성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바른 사역를 감당하는 길만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길이요 성도들이 믿고 따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가업을 계승하여 몇백년의 전통을 지키는 장인정신을 장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목회도 영혼과 삶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준비되고 훈련되어야 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있고 그만한 그릇이 된다면 세습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오히려 장려할 일이라 할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교회를 사유적인 재산의 측면에서 보고 그만한 자질이 되지 못해도 아버지의 후광에 의해서 세습되는 경우입니다. 이문제가 앞으로도 많은 문제로 부각될것으로 보고 교회가 족벌체제가되어 아무리 옳은것이라도 그 체제의 부정이나 비리를 얘기할수없게 되는 경우도 있을듯 싶습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부패하게 되어있습니다. 참되게 믿고 하나님을 바라고 기도하시는 분들이 인간의 생각이나 체제에 메이게 되고 땅끝까지 복음전파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막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