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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철포나리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69 24.08.14 09: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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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삼복더위를 이겨내며 활짝 피었네요..
    저희도 내년에는 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

  • 작성자 24.08.14 09:41

    참으로 더운 날씨에 잘 버티어 주었습니다.
    철포가 잘 자라고 있나 보군요. 내년에 꽃 보시길 바래요.

  • @도혜가공주 ㅎㅎ 몇개가 비실대면서 자라고있지만 나름 기대중입니다..

  • 24.08.14 09:38

    올 가을에 씨앗 마구마구 뿌려 놓으셔요
    그럼 내년에 예쁜 철포밭 볼수 있으실꺼예요

  • 작성자 24.08.14 09:40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 가을에 땅이 널널할듯 하여 백합 씨앗 받아서 한이랑 만들어 뿌려 두려고 한답니다.

  • 24.08.14 10:17

    철포나리 이삐게 피었네요

  • 작성자 24.08.14 11:23

    순백의 철포나리가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 24.08.14 10:33

    많이퍼트려 화원하세요!ㅎㅎ우리건슬슬 지기시작하네요

  • 작성자 24.08.14 11:24

    많이 많이 심어 두려고 합니다.
    나중에 어떤 화원을 만들지 몰라서요. ㅎㅎ

  • 24.08.14 10:41

    철포나리 군락이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8.14 11:24

    번식도 잘한다고 하니 더 예쁜 철포입니다.

  • 24.08.14 11:33

    군집되어 피니 멋스러워요
    많이 모여 핀 가까이 다가서면 일제히 향을 많이 뿜어내어 좋아요
    올해 제 철포는 벌레가 꽃몽을 습격해 지질하게 피겠어요

  • 작성자 24.08.14 16:21

    철포나리에 미국선녀벌레 한번 생긴적이 있어서 살충제 방제 한번 해 줬답니다.
    꽃들도 벌레에 시달리면 살짝 힘을 실어줘야 하는거 같아요.
    벌레의 습격이 없었으면 참으로 예뻤을듯 합니다.

  • 24.08.14 12:04

    이더위에 효지꽃 이여요
    저도 올해 씨앗 파종해
    수백개의 철포애기들이 잘 살고 있어요
    가을에 거름 듬뿍넣고
    옮겨주면 내년엔 꽃 볼수 있겠지요

  • 작성자 24.08.16 06:15

    맞아요. 꽃 귀할때 피어주니 더욱 예쁘더라구요.
    내년에는 풍성한 철포나리 보시겠네요.

  • 24.08.14 14:56

    군락을이루니
    참 멋지네여

  • 작성자 24.08.16 06:16

    감사합니다.
    군락의 아름다움이 가끔은 좋더군요.

  • 24.08.14 15:05

    어쩌다 한개씩 피어나는 꽃은 반가움을 주고
    떼샷으로 피어나는 꽂은 황홀감을 주네요

  • 작성자 24.08.16 06:16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반가움과 황홀감~~

  • 24.08.14 16:56

    도혜가님은 뭐든지
    군락으로...
    그래서 더 볼만 하구요.

  • 작성자 24.08.16 06:18

    ㅎㅎㅎ 한두개 심은것도 많습니다.
    저렴한건 키우는 시간과 노력을 감안하여 구매해서 심는답니다.

  • 24.08.14 18:09

    꽃을 너무 잘기우세요
    뭐든 깔별로 군락으로~~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8.16 06:18

    감사합니다.
    잘키우는 방법을 더 배워야할듯 합니다.

  • 24.08.14 20:23

    예쁘네요
    밭떼기로 있으니
    더욱 예쁘네요

  • 작성자 24.08.16 06:19

    감사합니다.
    꽃은 떼로 있을때 볼만 하더라구요.

  • 24.08.16 06:13

    멋지게 피었네요..철포나리도 퇴화하는지 지난해는 키도크고 이쁘더니 올해는 겨우 꽃 흉내만 내네요.

  • 작성자 24.08.16 06:20

    백합류는 3~4년에 한번씩 옮겨주라고 하더군요.
    올해 가을에 퇴비를 듬뿍 뿌려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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