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하는 일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
"초등학교 다니지 못한 김규환 명장의 목숨 걸고
일하기"
일가 친척이라곤 한명도
없었고. 결국 스스로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한 남자가 있었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입사
하려 했지만 입사 자격은
고졸에 군필자였다.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던
그가 이력서를 제출하려고
하자 경비원이 막아섰다.
한창 승강기를 하는데
이 광경을 회사 사장이
우연히 보게 되면서 그는
결국 면접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면접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잠시 낙심한 그는 정규
직원이 아닌 잡 신부름를
하는 사환으로 일을 하기로
했다.
그는 수년 동안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온갖 일을 다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초라하게 시작했던
주인공은 비상의 눈부실 정도로 놀라웠다.
각종 발명 특허에 국가 훈장
수여는 2회 대통령 표창과
장영실상 수상은 각각 4회나
이르렀다.
외국어 학원이라고는
근처에도 가보지도 못한 그는 현재5개 외국어를
할 정도가 됬다.
그는 바로 두산인프라코어의
김규환 명장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목숨 걸고 하는 일은 절대로
안 될 수가 없습니다.
당신도 자신의 일에
목숨을 가십시오 "
"기적을 믿는다 "
이남훈 지음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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