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탈당 기자회견 도중 "당내 비판자와 나의 지지자들은 2년 동안 전국에서 '수박'으로 모멸 받고 '처단'의 대상으로 공격 받았다"며 "나는 그런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랐지만 오히려 악화됐다. 포용과 통합의 김대중 정신은 실종됐다"고 환멸감을 드러냈다.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88670우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노통 때부터 워낙 이골이 나서요정말 나열 하자면 입에 올리지도 못 할 험한 꼴들많이 당했죠
첫댓글 김대중 광신도 때부터 험한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당내에서 이렇게 조리돌림당하고 공격 받은 건 지금이 단연코 최고죠.
그것도 범죄자나 지지하는 스스로 개라고 칭하는 쓰레기들한테요. 어이상실 ㅋㅋㅋㅋ
한번 언급할 필요성이 있었죠.
첫댓글 김대중 광신도 때부터 험한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당내에서 이렇게 조리돌림당하고 공격 받은 건 지금이 단연코 최고죠.
그것도 범죄자나 지지하는 스스로 개라고 칭하는 쓰레기들한테요. 어이상실 ㅋㅋㅋㅋ
한번 언급할 필요성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