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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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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B-1B 랜서와 경주 지진
홈키파 추천 14 조회 3,644 16.09.22 00: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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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2 06:21

    첫댓글 불가능 그럴 능력있으면 미국 광범위한 범위산불 나는데도 속수무책 당하고 지켜보는 실정 비오게 해야죠 소방차 필요없이허리케인도 막아야죠 ㅋ 우연의 일치를 과대 해석삼가

  • 작성자 16.09.22 06:37

    자국내에 시용했다간 더 큰 재앙초래로이어져 안쓰는게 아닐까라는것도 고려사항일듯 ᆢ

  • 16.09.22 06:53

    @홈키파 미국을 신으로 모셔야 된다면 그렇다쪽에 마음두실 분이시군요~`
    미국의 위상이 그리도 경의롭고 무섭습니까?
    소설을 쓰셔도 참 웃긴것 같습니다~`
    미국넘들 자연을 다룰수 있는 능력 아직 없다고 봅니다.
    과대 해석이 아닐 까요?

  • 16.09.22 11:57

    @홈키파 상대가 쓰는 방법을 무력화 시키지
    못하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예로써 산불이 난 지역에 비를 내리고 싶어도 상대의 기후조작에
    비구름을 만들수 없다면 낭패겠죠
    산불이 날정도면 무지 건조한 날씨
    탓인건 상식이지요

  • 16.09.22 22:55

    @황좌 독일의 자본가 로스차일드가문이 구매했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몬산토나 로스차일드나 우리한데는 그놈이 그놈일듯 ㅎ

  • 16.09.23 00:22

    @은하철도99콘 나도 그렇게 봅니다.록펠러나 로스차일드나 각각 분신인 듯 하지만 한몸입니다.

  • 16.09.22 08:05

    지진 발생시간대가 같네요
    그리고 정치적으로.맞물려 돌아가는 듯한.낌이네요.
    뭔가 이상 한것 같습니다.
    경주에 발생한.지진파가 인공 지진 파에 가깝다고 하던 글읽었습니다.

  • 16.09.22 08:34

    종편에서 가끔 유용한 정보를 줄 때도 있지요~
    https://m.youtube.com/watch?v=isIoAKuOa_g
    지난 부산·울산 악취, 이번 지진의 전조?!

  • 16.09.22 09:02

    만약 그렇다면 (미국이 시험?)
    경주를 왜?
    실험 지역으로 선택했을 까요?
    다른 바다 같은 곳에 하지 사람이 있는 도시 에서 말이죠~`
    지진의 크기도 조절 할 수 있다고 보시는겁니까?

  • 16.09.22 09:42

    저도 그런 느낌을
    가졌는데

  • 16.09.22 10:15

    조선과 미국 공히 하프를 운용하면서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봅니다.
    권투로 치면 어퍼컷이나 훅으로 결정내기 전에 상대의 힘을 빼놓기 위한 바디공격이지요.
    최근 수년간 미국에 몰아치고 있는 토네이도, 산불, 폭설 등 기상이변이나
    90년대중반 조선의 고난의 행군을 가져온 홍수와 올여름 두만강 홍수 등이 그 결과물이겠죠.
    후쿠시마의 경우는 미국이 저지른 것으로 보는 분들이 많으나,
    당시의 모든 정황으로 보아 조선에서 감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주의 경우는 미국이 협박용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 16.09.22 10:34

    저와 생각이 비슷하네요^^.
    이런 댓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ㅎ 님의 글이 떡하니 있어서 기분좋습니다.
    다만,경주지진은 어쩌면 북측에서 경고하는지도 모릅니다.

  • 16.09.22 17:38

    @원시인 북측에서 경고한다면 누구에게 무엇을 경고할까요? 원전이 100개나 있는 미국 본토에다 경고하는 거도 아니고, 좁아터진 한반도에서 원전이 터지면 한민족이 모두 공멸인데, 민족이익을 최우선 표방하는 조선에서 설마 미국의 인질이 되어 있는 남쪽 인민을 대상으로 원전공격을 경고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그렇다면 한반도에 원전은 위험하니 빨리 폐쇄하라는 의미? 그보다는 한반도에서 미국이 밀려나게 되면 순순히 가지 않고 이렇게 해꼬지할 수 있다는 의미로 미국이 조선을 대상으로 협박할 가능성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 16.09.22 20:31

    @건곤독보 시각의문제 아닐까요?
    북미간 힘겨루기가 계속되어 전쟁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믿는 분과
    북미간의 전쟁은 끝났고
    현실적인 필요에의해 외적으론 갈등하는듯 보이지만 합의점에 도달하는 진통으로본다 는 분들간...
    사실 어떠한 쪽에 해석을 해도
    그럴듯 하고 그럼에도 의문이 남는것은 사실인 겁니다
    뭐 조금더 기다려 보시면 더 확신에
    도달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 16.09.22 11:40

    미국이 꾸준하게 허위 정보를 유포시킨 결과 갈수록 여러 사람들이 믿게 된 것이지 그런거 없습니다.
    연구를 위해서 시설을 설치했을 수는 있지만 그럴 능력이 있다면 이렇게 세상이 흘러가지 않죠.
    대표적인게 로스웰 UFO추락설과 미국 정부와 외계인의 빅딜설 같은건데
    그런거 다 구라입니다.
    하프도 구라니 믿지 마세요.
    미국이 그런 허위 정보에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가 그런 정보를 믿기 시작하면 지배하기가 보다 쉬워지기 때문이죠.
    마치 인도의 힌두교가 하층민을 지배하기 위해서 윤회 사상을 도입한 것과 비슷한 것이죠.

    본문 쓰신 분은 미국이 지진의 영향을 안받는다고 아시는 것 같은데..미국의 지진 발생 상당히 많습니다.

  • 16.09.22 19:29

    가장 황당한 사기극이 바로 미국의 달착륙이죠...

    미국은 거짓과 사기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 쉽게 속으면 안됩니다.
    아는게 없으니 잘하는게 거짓말과 사기죠.

  • 16.09.22 12:03

    하프가 정확한 용도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분명히 하프기지가 알래스카에 있고 군대소속이며 홈 페이지도 있지요.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왜 군 소속인지 그것은 필시 무기로 쓰기 때문입니다.

  • 16.09.22 12:19

    미국은 뭐든 된다는 착각 ~

  • 16.09.22 12:21

    하프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기존 언론을 믿는 90프로 사람들 대부분은 음모론 이야기 하는걸로 취급하거나 이해와 이야기 자체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16.09.22 12:31

    그러게요.분명히 존재하는데도 알아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관념 테두리 밖은 모릅니다.

  • 16.09.22 14:06

    @주원 하프 이야기 해봤자 음모론이나 생각하는 이상한놈 취급받고 여기 사이트에서도 하프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 사이트도 음모론이나 취급하는 사이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에게 미적분을 아주 쉽게 설명해서 미적분을 스스로 풀수 있게 가르쳐 줄 정도로 글을 쓰신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음모론 관련 사이트 취급이나 당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을 못 해서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뭔가 잘 아시는 분들이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이야기 해봤자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9.22 14:07

    뭔가 다른분들이 오해하시는지는 몰라도 제가 미국의 기술을 절대로 신봉 및 찬양하는건 아닙니다. 그점 양해 부탁드리며 미국의 하프계획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고 베네주엘라 차베스도 아이티 지진은 미국의 공격이다라 공표하였죠
    하프를 음모론 정도로 치부하기엔 드러난 윤곽이나 지구 곳곳의 이상한 형태의 지진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미국의 인위적인 공격이 아닌지 가설적 소설을 써봤습니다.
    미국내 자연재해들을 섣불리 인위적인 방법으로 방어제어하기엔 실력이 역부족이고 아마 공격적인건 가능하지 않겠느냐의 의견입니다. 20억와트까지 출력을 낼수있는 하프장치가 과연 측정 장치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16.09.22 22:57

    소설한번 쓰봅니다.. 나 자꾸 때리면 못먹는감 찔러분다 .,........... 식 일수도 있군요 ..........

    그래서 핵공격 동결 중지해달라고 케리가 한말이있지요

  • 16.09.23 05:17

    위의 소설을 쓰신 심정을 이해는 합니다. 하두 이것들이 별아별 짓들을 다 하니
    뭘 하든지 신뢰가 가질 않겠죠.
    부시때 911도 그렇고
    통킹만 사건으 로 조작질 해놓고 베트남 침공한것도 그렇도
    융니오도 석연치 않고
    하여튼 이러저런 것들 때문에 뭔 일이 일너나도 못믿게 되서 위의 소설을
    쓰신다는게 이해는 되지만 지금 겁줄려고 경주지진을 일으켰다는건 어딘가
    인과관계가 좀 억측스러운것 같군요

    하프는 ionosphere 의 일정부분을 이용하여 오래전부터 기후변화를
    해볼려고 시도를 하고 있었는데 정확한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진을
    불러온다는 비판들도 있죠

    Ionosphere의 일정부분 이 전자가 excited하는걸 이용하는걸로 보면

  • 16.09.23 05:25

    지금의 이상기후가 만들어 질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 저도
    합니다. 그러나 당사자의 연구분야의 진행상황을 모르니 그저 어렴풋하게 추측
    이나하고 있는겁니다.

    지구 대기의 공기는 78%가 질소이고 21%가 산소 그리고 나머지 1% 속에
    이산화탄소, 헬륨가스, 산업으로 인한 유황가스 등이 차지하는데
    과연 이산화탄소의 과다 방출로 이런 이상기후가 온다는게 좀 의심도 됩니다.

    써글놈들이 지구를 아주 다 망쳐 놓는것 만은 분명한데 이번 경주 지진의
    원인이 겁줄려고 했다는건 어딘가 맞지 않는 퍼즐 같애요

  • 16.09.23 11:27

    일단 지진이 집중적으로 난다는게 의심스럽죠.
    가뭄에 콩나듯 드문드문 나는건 이해하는데..여진이 300회 이상이라니! 의심을 하지않고 생각을 달리 못하는 사람들이 넌센스 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건.일은 가정을 설정해놓고 진실로 접근하지요. 단1%가 불확실하다해도 완벽할수는 없는겁니다. 저는 윗글에 100%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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