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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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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현충사 황금 빛 은행나무 길
목석 추천 0 조회 103 24.11.20 19: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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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19:53

    첫댓글 안녕하세요^^선배님
    제가 은행 나무가 물들으면 자주
    찾던 곳인데 올해는 못 갔습니다.
    올해는 사진으로 보니 여지것 보았던것 보다
    노란 단풍이 제일로 멋지네요.
    아쉽지만 사진으로 올해는 만끽합니다
    잘 보았습니다^^반가움에 일등으로 올립니다

  • 작성자 24.11.21 13:57

    은행나무 단풍을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해마다 찾고있는 곳 입니다
    은행닙이 추워서 그런지 덜들었드군요
    좋은 가을날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 24.11.21 09:33

    선배님 은행나무잎 넘 이뿌네오
    유치원 애기들 처럼
    뒹굴고 싶네요
    선배님 즐겁게 감상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21 14:19

    은행나무 길~
    노랗게 울든 은행나무길 멋젔습니다
    자꾸만 겉고싶은 길이였지요
    걷고있는 사람들만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 이였네요
    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은 천진난만 그 자체였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건 되세요

  • 24.11.21 10:38

    가까운 충청도에 거주하니
    좋은 길을 자주 찾아다닐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곡교천에 떨어진 노란 단풍이 눈에 확 띄네요.
    부지런한 목석 친구 덕분에
    노랑 단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24.11.21 14:26

    갑자기 생각나는곳이 있으면 무조건 집을 나간담니다
    한바퀴 돌고오면 마음이 후련해 지거든요
    우리때면 항상 움직이는것이 좋은것 같애요
    은행나무 길도 걷고나니 마음이 차분해지는듯 하더이다
    건강 잘 챙깁시다
    파이팅~
    오후 시간에도 건강한하루 지냅시다

  • 24.11.22 16:57

    황금길이네요
    요즘 길거리는
    환경미화원님들
    은행잎자루에 담느라고
    바쁘시던데요
    그냥두어도 너무 예쁜데
    이제는 앙상한 나무들이 많더라구요
    내년에나 볼수있겠어요

  • 작성자 24.11.23 09:30

    온 길이 황금 색으로 ~
    해마다 찾는 길 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노란 은행잎으로 물 들었네요
    미화원님들에겐 제일 바쁜 하루 하루겠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예쁜 풍경 많이 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오늘 날씨도 맑음 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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