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금대리쪽 치악산 계곡에 들림집, 통나무집 두 군데가 송어회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백숙이나 기타등등도 파는데 다른건 별로고, 송어회는 직접 치악산물로 양식하는 놈들로 잡아줘서 맛이 아주 좋아요~ 원주가 딱히 유명한 토속음식은 없는데, 송어회 정도는 평창에 비견될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혹시 추어탕 좋아하신다면, 원주 추어탕도 꽤 유명해요. 다만 본인이 추어탕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서 유명한 음식점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자금적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원주 바로 옆에 붙어있는 횡성으로 가셔서 한우를 드시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되겠지요ㅎㅎㅎㅎ
막국수랑 닭갈비 추천드립니다. 막국수는 잘하는 집이 많은데요 대중적인 입맛의 집은 향교막국수라고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 집은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뭐 저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다니지만ㅜㅜ 그리고 닭갈비는 춘원 닭갈비라고, 꽤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여기 치즈볶음밥이 좀 특이하게 나와요 ㅎㅎ 이 밖에 중앙시장 지하에 순대국밥집(강릉집)과 떡볶이집이 강원도스타일로 나오는 편이구요. 두부 좋아하시면 황골이라는 동네에 손두부로 만든 두부전골도 깔끔하고 개운해서 좋습니자. 보신하실 생각이면 용수골이나 금대리에서
첫댓글 원주에서 27년간 살아온 사람인데 맛집은 모르겠고 원주는 치악산이랑 구룡사 빼면 뭐 없는거 같은데요,
듣던중... 슬픈 소식이네요 ㅠㅠ
혹시 맛집은 없을까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먹는데는 취미가 없어서 맛집은 하나도 몰라요. 전 밖에 나가면 라면을 사먹는 사람이라...
흠..맛집..흠... 아맞다 남부시장에 수가성 순두부있어요!
그외에는 그닥 떠오르는게 없네요 ㅜㅜ
영월 다하누 추천드릴게요 ㅎㅎ
원주가 남원과 더불어 추어탕으로 유명한 동네 아닌가요? ㅎ
원주 금대리쪽 치악산 계곡에 들림집, 통나무집 두 군데가 송어회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백숙이나 기타등등도 파는데 다른건 별로고, 송어회는 직접 치악산물로 양식하는 놈들로 잡아줘서 맛이 아주 좋아요~ 원주가 딱히 유명한 토속음식은 없는데, 송어회 정도는 평창에 비견될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혹시 추어탕 좋아하신다면, 원주 추어탕도 꽤 유명해요. 다만 본인이 추어탕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서 유명한 음식점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자금적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원주 바로 옆에 붙어있는 횡성으로 가셔서 한우를 드시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되겠지요ㅎㅎㅎㅎ
무슨 택지더라...동광식당이라고 있는데 여기 황기족발이랑 콧등치기 정말 작살입니다. 꼭 드셔보셔요!
(구)원주터미널 앞 래래반점 강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래래반점 진짜 반가운 이름이네요 ㅠㅠ
저 군대있을때 휴가나오면 항상 차타기전에 들리던 곳인데... 추억이네요 ㅠㅠ
막국수 좋아하시면 매지리에 대추나무집도 괜찮구요 용수골에도 괜찮은집 몇군데 있구요 닭백숙같은거요
워.. 원주로 놀러오시는 분이 다있네요.. 정말 관광지나 맛집이 없는데..
막국수랑 닭갈비 추천드립니다. 막국수는 잘하는 집이 많은데요 대중적인 입맛의 집은 향교막국수라고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 집은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뭐 저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다니지만ㅜㅜ 그리고 닭갈비는 춘원 닭갈비라고, 꽤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여기 치즈볶음밥이 좀 특이하게 나와요 ㅎㅎ 이 밖에 중앙시장 지하에 순대국밥집(강릉집)과 떡볶이집이 강원도스타일로 나오는 편이구요. 두부 좋아하시면 황골이라는 동네에 손두부로 만든 두부전골도 깔끔하고 개운해서 좋습니자. 보신하실 생각이면 용수골이나 금대리에서
보신탕, 닭백숙, 닭볶음탕 등의 메뉴를 개울가에서 파니 드셔도 좋구요. 물가쪽 가는 길가에 복숭아, 자두, 수박 등 과일 파는 것도 맛있습니다. 옥수수도 아직 완전 철은 아니지만 맛있구요, 감자전도 맛나죠..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출발하면서 어디로 갈지 정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