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601_0000000515
손정빈 기자 = 조남주(39)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민음사·2016)이 영화로 재탄생한다.
1일 봄바람영화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봄바람영화사는 "'82년생 김지영'으로 대변되는 세상의 많은 여성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동행하는 많은 사람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상한거 쳐 넣기만해....
진짜 이건 조금이라도 빻은 장면 있으면 개빡칠거같은데
ㅜㅜ와 대박이당
똑바로만들어라...한톨이라도 한남느낌나기만햐
ㅠㅠㅠㅠㅠㅠㅠ
오 대박
대박 ㅜㅜㅜ아 근데 너무 우울할거같아
제대로 만들어라
대박대박
천만관객 가자 존나 5번 본다
모성애빼고 한남감성빼고 씨제이감성 빼고 만들어주라
그집 막내 아들은 누가될가
와!대박
쓸데없이 한남들에 빙의해서 이상한 감성팔이 넣지마라 진짜
벌써 다큐다....그냥 우리 여자들의 삶을 옮겨둔거자낰ㅋㅋㅋ
꼭보러가야지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 화력 지원하게
쓸데없는 로맨스같은거 넣어서 각색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만들어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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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감독이 누굴까 여자였으면
한남들 영화나오면 예매했다가 10분전에 다 취소하고 그런 졸렬한 짓 할거같다.....
영화로 만들 필요도 없이 그저 우리 주변의 모든 현실인 것을...
와 이거도 보러간다고 니 메갈이가 웅앵웅하겠다~~ 응 나메갈~
윤가은 감독님이나 여튼 여성 감독으로 했으면...!
제발 제대로 만들어줘라
10번본다
벌써 1n차 찍었다
워... 존좋
진짜 좋다
와 대박..
한남감성 씨제이감성안돼
할대박 제발 잘 만들었으며뉴ㅠㅠㅠㅠㅠㅠ
와대박 ㅍ
꼭본다
똑바로만들자ㅜㅜㅜ
몇번이고도 본다 원작 망치지말자
영화 안좋아하는 데 꼭 본다
와우
여자감독 아니면 씨발 보이콧이야
여자가 만들었으면....
무조건 본다
로맨스같은거 잇음 뒤진다 진짜.....어정쩡한 냄져 나옴 알아서 해라
존나 대박
남감독 쓰지마라 진짜...존나 각색해서 이렇게 여자에게 힘든 세상이지만 아이와 남편보고 힘낸다 아자~! 이딴식으로 만들거면 하지마
헐 대에박 잘만들길
제대로 만들어
대박.... 꼭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