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자체가 귀하고 아무나 못먹던 조선시대에서도, 제일 귀하고 먹기 힘들었던 최고급 과자가 약과쌀도 귀하던 조선 시대에, 당시 쌀 이상으로 귀하던 밀가루에 + 기름과 꿀 or 조청을 섞어 반죽하여 말린 뒤 기름에 튀겨 다시 조청에 절여내는,단지 간식용으로 몇끼분의 쌀을 쏟아붇고겁나 귀하고 비싼 꿀과 기름이 엄청 들어가는 과자였기 때문유과처럼 그냥 겉에 조청을 묻히는 정도가 아니라과자 사이사이에 조청이 스며들 정도로 아예 절여냈기 때문에특히 개성약과는 한 입 베어물면패스츄리처럼 과자 결 사이에서 조청이 사르르 스며나올 정도그만큼 최고급 과자였기 때문에 양반들마저도 명절이나 제삿날 아니면 마음껏 먹을 수 없었다고 함 (당연히 평민들은 평생 구경도 못해보는 과자)물론 궁에서는 아예 소주방이라는 다과 전용부서가 따로 있어서왕실 사람들은 매 끼니마다 후식으로 먹거나 간식으로 매일 먹을수 있었음원나라 간섭기 시절에 몽고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했다고 함고려병이라는 이름으로 그 유행이 한류처럼 원나라에도 퍼졌을 정도지금이야 꿀이랑 쌀이 흔해져서 고급 느낌이 없어졌지만공장제로 대충 찍어낸 약과는 옛날방식의 정통약과에 비해 맛의 퀄리티가 매우 심하게 떨어짐서울에 있는 호원당이 그나마 전통방식대로 제대로 된 약과를 파는것으로 유명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장 동 윤
약과 항상 먹을때마다 칼로리땜에 무서움 ㅜㅜ 계속들러가는데 칼로리 핵깡패
약과 존맛........ㅠㅠㅠ
나 학생때 매점이나 편의점 가면 미니약과 그렇게 사먹었음ㅋㅋㅋ존맛이야
약과 존맛....ㅠㅠㅠㅠ
나 방금 개성약과 충동구매함... 호월당 휴점해서 다른곳으루..빨리왔음 좋겠당ㅠ
약과 개 좋아
나 수제로 만든곳에서 사먹어 봤는데 와 진짜 공장식이랑 차원이 다름...바삭하고 진짜... 한동안 계속 사먹었눈데 이사오고 강제이별함 ㅠㅠㅠㅠ
좋아해ㅠㅠ
약과 항상 먹을때마다 칼로리땜에 무서움 ㅜㅜ 계속들러가는데 칼로리 핵깡패
약과 존맛........ㅠㅠㅠ
나 학생때 매점이나 편의점 가면 미니약과 그렇게 사먹었음ㅋㅋㅋ존맛이야
약과 존맛....ㅠㅠㅠㅠ
나 방금 개성약과 충동구매함... 호월당 휴점해서 다른곳으루..빨리왔음 좋겠당ㅠ
약과 개 좋아
나 수제로 만든곳에서 사먹어 봤는데 와 진짜 공장식이랑 차원이 다름...바삭하고 진짜... 한동안 계속 사먹었눈데 이사오고 강제이별함 ㅠㅠㅠㅠ
좋아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