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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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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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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들의 합창"👍
때는 바야흐로 고려 인종 시절 (근무기간, 1122-1146 AD) .
당시 왕의 장인이었던 이자겸은 왕을 제거하려는 구테타를 모의했다는 죄목으로 영광의 법성포로 귀양을 가게 된다. 그런데 주민들이 먹는 굴비가 어찌나 맛이 좋았던지 이자겸은 자신의 억울함도 아뢸 겸 장래에 충성할 것도 맹세할 겸 장문의 서신과 함께 볏단으로 꼬은 굴비를 사위인 왕께 진상하게 된다.
자신이 비록 억울한 누명을 쓰고 귀양살이는 할망정 비굴 (非屈)한 삶은 살지않겠노라 다짐을 한 것이 굴비의 어원이라 한다.
하늘의 뜻이 그와 함께 하지 않았던가? 그는 그 후 일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는데 따지고 보면 우리민족과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희로애락을 같이 한 굴비의 역사도 어언 천년이나 되는 셈이다.
요즘도 볏단에 엮은 채 금빛이 타는 듯한 굴비는 귀한 선물이며 백반 한 숫갈에 굴비 한 조각을 얹어 목구멍을 넘기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지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런데 이 즈음 인간굴비를 연상케하는 시나리오가 곧 방영될 것 같아 그간 실의에 빠져 허우적대던 겨레를 즐겁게 하고 있다.
요즘 병원 통계에 의하면 환자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특히 내과계열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그간 수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던 만성식욕부진 소화불량 변비 등이 사라졌으며 한편 불면증환자와 가슴두근거림증상도 대폭 감소했으며 더하여 자다가도 웃는 사람들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하며 동시에 각종 체육시설을 찾는 인구도 급증했다고 한다.
허기야 인간이 잘 먹고 잘 배설하며 잘 자며 운동을 많이 하며 자꾸만 웃으면 있던 병도 사라질 판이 아닌가?
년놈들이 줄줄이 굴비가 되어 들어가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치유의 효과가 크다.
문재인이! 너 이놈,,,,
미운 놈은 끝까지 밉게 노는 법이며 회개할 인간이라면 진작 회개하는 법이다. 끄나풀들에게 연금혜택이라도 선물하려 두달도 채 안 남은 임기에 측근 알박기에 여념이 없으며 국가에 공헌이 지대한 국가원수나 영부인에게 수여하는 무려 일억삼천만원을 호가하는 무궁화대훈장을 심지어는 동거녀에게 까지 스스로 추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놈의 동거녀는 그간 치마를 해입은 국고낭비죄만 물어도 굴비가 될 것이며
캐도캐도 끝이 없는 비리공화국의 주역이자 양아치출신의 전과 4범 이재명은 어떠한가?
대장동사건, 조폭연계설, 그의 스캔들에 연루된 몇 건의 죽음 그리고 유리한 판결을 유도하기 위한 대법관 매수의혹 등 굵직한 사건들의 심리가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무고한 죽음이 묻혀지는 시대가 문정권으로 종말을 고해야 할 것이며
'법카'라는 신조어를 유통시킨 김혜경의 공금유옹 건도 결코 죄가 가벼울 수 없으니 둘이 사이좋게 굴비가 될 날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추미애는 반만년 역사에 최악의 악녀로 남게 되었다. 그녀에게는 아직도 아들의 병역비리가 계류되어 있어 또 굴비신세를 면키 여려울 것이며
애꾸눈 정경심이는 더 이상 논하지 말자. 조국이도 재판에서 소명해야 할 죄목이 산적해 있으며 권력의 그늘 아래 단잠을 꾸고 있던 햇병아리 조민이도 면허증을 반납하고 이제는 역사의 무대 속에서 사라질 운명이며 애꾸눈의 재판 때마다 아우성을 치던 아낙네들 그리고 조국의 차까지 닦아주던 무리의 계집들도 배달겨레라 부르고 싶지 않다.
청와대 뒷뜰을 문일당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걷던 조국이도 굴비신세가 기다리고 있다.
아! 권력의 무상함이여,,,,
단군이래 최고의 악질이라는 이해찬이는 이제 죽은 목숨이니 볏단도 아깝다. 건드릴 것도 없다.
울산시장선거 부정은 차기 정권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능글거리는 송철호의 커다란 얼굴도 또 황운하의 니글거리는 미소를 많은 국민들은 잊지 못하고 있으며 당시 청와대 실세이던 임종석이는 이북으로 넘어간 수억불에 상당하는 불법유출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며
양정철 역시 4ᆞ15 부정선거의 기술적인 지원부분에 대해 명백한 죄값을 물어야 하며 구멍 입구에서 바깥세상을 이리저리 염탐하는 생쥐 유시민이는 무엇으로 엮을까?
한 때 한달에 십억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노무현재단의 장부를 뒤져야 한다. 숱한 기업을 등쳤을 것인 즉 일정한 직업도 없는 그가 무엇을 먹고 살았겠는가?
그 동안 숱한 법적투쟁 속에서도 단 한차례의 죄값을 치르지 않은 미꾸라지 박지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신청은 물론 대북경제지원이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빼돌린 국민의 혈세에 대한 가혹한 신문이 따라야 할 것이나 그는 벌써 병원을 들낙거리며 병보석준비를 서두르고 있어 또 다시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그리고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의 실체인 조해주 김세환 노정희 그리고 이근형도 민족의 이름으로 굴비깜이다.
손혜원이도 이제는 특유의 악마같은 미소를 거두어 들이고 그간 공직을 이용해 얻은 부동산 이익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만한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며 자다가도 잠이 벌떡 깨는 배달역사 최악의 윤미향이는 또 어떠한가?
그러나 국가의 근간을 뒤흔든 부정선거가 문재인의 사주없이 이루어졌으리라 믿는 국민은 한 사람도 없다.
윤후보를 향한 표심에는 이들의 부정을 명명백백히 밝혀달라는 민족적염원이 담겨있다. 따라서 이들의 범죄행위를 덮어두고는 감히 윤정권의 정통성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을 분명히 한다.
문죄인을 필두로 줄줄이 굴비처럼 엮여 법정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은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병이 씻은 듯이 낫는 듯하다.
이 마당에 병원경기가 좋을 리가 있겠는가?😀😀😀
(3/18/2022 박인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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