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보수 공사 시작도 하기 전에 전체 공사 대금의 30%를 2기 대표님들이 지급했으니 우리 주민이 을 의 위치로 추락되었지요! 건축주가 갑이되고 업체가 을 이되어야하는데 우리 주민들이 하자 보수 업체에 호구가 된 것입니다 제생각엔 계약금은 10 에서 15%면 충분할 것같은데 왜 30%를 세일에 지급했는지 그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세일이라는 하자 보수업체보다는 입주민을 먼저 고려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계약금을 30% 선지급하고서 이제와서 조경이 어떻고 기성검사가 어떻고 배수가 어쩌구 누수가 저쩌구 하면서 카페를 도배하는 글을 보면 연민의 정을 느낄 정도입니다 ,,,,,,,,,악어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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