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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행사 모임 사진방 "10월의마지막밤" 행사장을 다녀와서!
청해명파 추천 0 조회 864 17.10.30 21: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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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30 21:16

    첫댓글 그멀리 집에 10시에 들어가셨다구요?
    엄청 빨리 들어가셨네요
    난 주님하고 놀지 않는대두 집에 들어오니 열두시였네요
    북한산의 둘레길에는 아직도 단풍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다음의 산행길에서의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17.10.31 08:14

    마지막 밤의 의미가 밤의 행사인데 장기자랑 끝나면
    다 끝난 줄 알고 행사장을 나왔는데 진짜행사는 모닥불
    이었군요. 지금 둘레길에도 홍엽이 아름다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31 08:19

    석운님 참 오랫만이여서 반가웠습니다. 취미삼아 하던 폰카로의 촬영이
    이제는 일상처럼 하게되는데 솜씨는 석운님만 못해서 따라가려고 애를 쓰지요.ㅎㅎ

  • 17.10.30 22:50

    선배님께 인사하고 갑니다 ㅎㅎ
    답글 색이 ㅎㅎㅎ

  • 작성자 17.10.31 08:26

    행운별님도 오랫만이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반기시고 댓글 한 줄이 따뜻한 인사처럼
    전해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7.10.30 23:09

    산행하랴 행사 동참하랴 소띠방 비닐집지랴..
    바쁘게 하루를 지내셨군요.
    잘 보고 일고 갑니다.

  • 작성자 17.10.31 08:31

    예! 그랬지요. 비닐막을 설치하는 과정은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집을 지어 안네든 기분은 안온한
    느낌이었답니다. 행사안내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17.10.31 08:45

    @청해명파 ㅎㅎㅎ~~

  • 17.10.31 12:00

    즐감!!~~수고하셨네요...ㄳㄳ

  • 작성자 17.11.01 08:03

    만산홍엽으로 불타던 시월도 전국 각 지역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던 아름다운 축제가
    열리던 시월도 이젠 사라져가고 평범한 일상에 충실해야 할
    11월 그야말로 빼빼로 달이 돌아 왔군요. 뜬구름님께서도
    시월 한 달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0.31 20:45

    저곳에 나도 있었당 히힛😂😂😂

  • 작성자 17.11.01 08:01

    그랬었지요. 님과함께 어우러져 만남의 즐가움이 더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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